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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독교개혁신보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기독교개혁신보</description>
<link>https://www.repress.kr</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Sun, 13 Sep 2026 18:54:05 +0900</lastBuildDate>
<copyright>기독교개혁신보</copyright>
  <item>
	  <title><![CDATA[네팔 HIS 선교사, 안전한 것으로 확인]]></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0</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0</guid>
	  <pubDate>Fri, 04 Sep 2026 10:35: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네팔 전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면서 현지 교회와 주민들의 긴급한 도움이 요청되고 있다.2026년 8월 26일 오전 8시 45분경, 네팔-중국 국경 리수와계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지진과 함께 폭우가 내리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으며, 특히 비두르(Bidur), 뜨리슐리(Trishuli), 둔체(Dhunche) 등 피해 지역의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피해 규모가 계속 파악되고 있으며,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가 절실한 상황이다. 선교사회, 한국교회의 기도와 구호 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12"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30_9707_3430.jpg" width="8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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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 </p>

<p>네팔 전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면서 현지 교회와 주민들의 긴급한 도움이 요청되고 있다.</p>

<p>2026년 8월 26일 오전 8시 45분경, 네팔-중국 국경 리수와계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지진과 함께 폭우가 내리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으며, 특히 비두르(Bidur), 뜨리슐리(Trishuli), 둔체(Dhunche) 등 피해 지역의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p>

<p>현재까지 피해 규모가 계속 파악되고 있으며,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가 절실한 상황이다.</p>

<p> </p>

<p>선교사회, 한국교회의 기도와 구호 요청</p>

<p> </p>

<p>네팔은 150가정 이상의 한국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으며 그동안 활발한 사역이 이어져 왔다. 현재 네팔에서 사역하고 있는 합신 출신 선교사들의 신변에는 직접적인 피해 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p>

<p>그러나 현지 사역 현장에서는 피해가 크게 발생했다.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방과후 학교 교실이 침수됐고, 함께 사역하던 현지 전도사가 사망했으며, 현지 동역자의 친척 5명이 사망하고, 방과후 학교 아동 3명과 현지교회 성도 5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p>

<p>또 HIS 선교사의 성경번역 프로젝트가 진행지역의 부족민들도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는 큰 피해를 입었다.</p>

<p>HIS는 현장 선교사들의 피해 상황을 계속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p>

<p> </p>

<p>현지 네팔주재 선교사들은 선교사협의회를 중심으로 선교단체, 구호기관 등과 협력해 비두르와 뜨리슐리 지역을 방문하고, 이재민들에게 식량과 생필품 등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p>

<p>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인도하고 있는 HIS 선교사는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며 구호에 적극 동참해 주길 호소하고 있다. 현재는 긴급구호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장기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p>

<p>HIS 선교사는 “재해를 입은 현지 교회와 성도들에게 생활 필수품 지원, 임시거주 텐트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앞으로 한국교회를 통해 중장기 회복 프로그램이 지원되기를 요청하며,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이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계속되는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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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청빙]]></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7</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7</guid>
	  <pubDate>Wed, 02 Sep 2026 21:32: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04"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27_9706_3240.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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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차이가 적대가 될 때: 헤르만 바빙크의 창조 질서로 읽는 우리 사회의 갈등_이재욱]]></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6</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6</guid>
	  <pubDate>Wed, 02 Sep 2026 11:24: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이재욱 목사(예사랑교회) 이재욱 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M. Div.)과 고신대학교에서 19세기 화란 개혁신학자 헤르만 바빙크 연구로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노회 예사랑교회와 신칼뱅주의연구소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갈등의 시대, 130년 전 신학자에게 길을 묻다2026년 2월, 우리나라 국민통합위원회는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만 18세 이상 국민 7,000명 중 92.4%가 보수와 진보의 정치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했고, 59.5%는 이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았다. 정치 이념뿐 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재욱 목사(예사랑교회)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2980b9;"><strong>이재욱 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M. Div.)과 고신대학교에서 19세기 화란 개혁신학자 헤르만 바빙크 연구로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노회 예사랑교회와 신칼뱅주의연구소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갈등의 시대, 130년 전 신학자에게 길을 묻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2월, 우리나라 국민통합위원회는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만 18세 이상 국민 7,000명 중 92.4%가 보수와 진보의 정치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했고, 59.5%는 이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았다. 정치 이념뿐 아니라 세대와 성별, 지역과 양극화에 이르기까지 5대 균열 축이 국민의 일상과 감정을 잠식하고 있었다.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이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과도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갈등의 골은 깊지만, 대화의 문까지 완전히 닫히지는 않은 셈이다. 이 두 수치를 나란히 놓고 볼 때 마주하는 문제는 갈등의 크기를 넘어 갈등을 무엇으로 해석할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갈등은 차이 자체가 아니라, ‘차이’가 ‘적대’로 변할 때 생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질문을 130여 년 전에 이미 깊이 들여다본 인물이 있다. 19세기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다. 그는 대작 『개혁교의학』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를 교의학자로만 기억하는 것은 그의 면모를 절반만 아는 것이다. 가난과 빈곤 문제를 다룬 『사회적 질문에 대한 성경적 원리』(1891), 급격한 산업화 속 가정을 살핀 『기독교 가정』(1908), 불평등의 뿌리를 파헤친 『불평등에 대하여』(1913), 1차 세계대전 속에서 쓴 『전쟁의 문제』(1914), 여성 참정권을 논한 『현대 사회에서의 여성』(1918)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은 광범위했다. 나아가 그는 반혁명당 의장과 상원 의원을 지내며 공적 영역에서도 정력적으로 활동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창조 질서로서의 다양성과 유기체적 조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바빙크는 아브라함 카이퍼와 함께 1891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기독교 사회 협의회의 강연자로 나섰다. 당시 산업화는 공장과 함께 빈민가를 낳았고, 사회주의 운동은 노동자의 분노를 조직화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빙크는 빈곤 완화책에서 출발하지 않고 먼저 창조의 원리에서 출발했다. 사람들 사이의 차이와 불평등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으면 나머지 논의가 설 자리를 얻지 못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갈등을 다루는 여러 사상이 비켜 간 지점도 여기다. 사회의 다양성이 본래 긍정해야 할 것인지, 극복해야 할 것인지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것은 없애야 할 병리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지으신 질서에 속한 다양성인가.</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나님은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고, 그 둘의 만남 위에 결혼과 가정을 세우셨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라는 관계가 여기서 나왔고, 이 관계들이 자라나 사회와 국가의 모든 관계가 되었다. 최초의 관계 안에 사회 질서의 원형이 이미 담겨 있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의 다름도 마찬가지다. 몸과 정신, 성품과 기질, 이해력과 결단력이 다르다. 바빙크는 이 다름이 사람이 만들거나 사회가 빚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셨다고 본다. 은사와 능력이 고르게 나뉘지 않았다는 사실 역시 창조주의 뜻에 근거하며, 그는 이러한 격차가 죄의 결과가 아님을 강조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바빙크는 『불평등에 대하여』에서 다양성은 사회 현상이기 전에 세계의 근본 구조에 관한 물음이라고 논증한다. 세계가 하나의 실재에서 유출된 것이라면 다양성은 파생적 변형에 불과하고, 서로 환원되지 않는 복수의 원리로 되어 있다면 존재들 사이의 조화는 애초에 불가능하다. 바빙크는 기독교 창조론만이 이 물음에 답을 준다고 본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본질에서 하나이시며 세 위격 안에서 다양하시듯, 피조세계도 각 부분이 전체 안에서 고유한 자리를 부여받는 하나의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다양성은 통일성을 파괴하지 않고, 통일성은 다양성을 억압하지 않는다. 다만 그가 긍정하는 것은 은사와 기질과 소명의 다양성이지, 한쪽이 다른 쪽을 배제하며 굳어진 부당한 격차가 아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죄가 낳은 왜곡: 차이에서 대립으로</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갈등은 어디서 오는가. 바빙크는 죄가 세상에 들어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며 연쇄적인 파국을 불렀다고 진단한다. 사랑의 자리를 자기중심성이 차지했고 시기와 기만, 증오가 뒤따랐다. 그는 “각자의 차이는 대립하는 관계가 되었다. 그리고 격차는 서로가 충돌하는 대립으로 변질했다”고 말한다. 죄는 차이의 제작자가 아니다. 죄가 한 일은 하나님의 뜻 안에 있던 차이를 적대로 바꾸고, 불평등을 충돌하는 대조로 왜곡시킨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혁파 윤리학』에서 바빙크는 인간이 자신을 지키는 일은 본래 죄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정당한 의무였다고 말한다. 그러나 죄로 인해 자기보존의 의무는 자기 즐거움과 자기 추구, 곧 자기중심성으로 변질되었다. 중심이 바뀌자 사랑의 질서가 어긋났다. 죄는 사랑을 없앤 것이 아니라 방향을 뒤집었다. 바빙크가 정의하는 참된 사랑은 이웃에 대한 존중과 자기 포기다. 이웃이 목적이고 자신은 도구인 것이다. 반면 자기중심성은 자신을 목적으로 삼고 이웃을 도구화한다. 그래서 같은 차이를 두고도 다름을 안고 함께 살아가기도 하고, 다름을 이유로 상대를 배제하기도 한다. 갈림은 차이의 크기가 아니라 사랑의 방향에 달려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두 가지 극단적 오류와 개혁의 길</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분별을 놓치는 순간 뿌리가 같은 두 오류가 나타난다. 하나는 창조를 타락으로 오해하는 쪽이다. 지금 있는 것을 죄의 산물로 보고 갈아엎으려는 루소식 혁명주의다. 제도를 부수면 선한 본성이 되살아난다는 논리지만, 루소가 파괴하려 한 가정과 국가는 타락의 산물이 아니라 창조 질서를 지탱하기 위해 하나님이 두신 일반은총이었다. 그래서 바빙크는 “자연에 반하는 혁명은 항상 혁명을 휘두르는 사람을 배신하는 칼”이라고 썼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른 하나는 타락을 창조로 오해하는 쪽이다. 현존하는 불평등을 섭리의 이름으로 승인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순응주의다. 바빙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말씀은 묵인에 대한 강함뿐만 아니라 행동할 강함도 같이 준다”며 이를 배격한다. 주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견딜 힘만이 아니라 나설 힘도 함께 받는다. 그러므로 바빙크가 가리키는 길은 보존할 것은 지키면서 고칠 것은 고쳐 나가는 개혁의 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복음의 갱신: 자기부인과 청지기직</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법과 제도는 갈등의 파국을 막는 일반은총이지만, 인간을 억제할 뿐 새롭게 하지는 못한다. 법은 혐오 표현을 막을 수 있어도 혐오하는 마음을 바꾸지는 못한다. 여기서 복음이 요청된다. “먼저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단절하였고, 그 결과 인간이 다른 피조물과 갖는 모든 진정한 관계를 분리시켰다. 따라서 우선적인 질서는 하나님과의 합당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화해도 이 순서를 따라야 한다. 그렇다고 복음이 차이를 지우는 것은 아니다. “차이는 남아 있지만 그 상이점이 지닌 예리한 날은 무뎌졌다.” 다름을 상대를 찌르는 칼로 만들던 이기심이 무뎌지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무뎌짐은 자기부인과 청지기직으로 나타난다. 자기부인은 뒤집힌 중심을 되돌리는 일이다. 바빙크의 표현대로 “자기부인이 자기보존이다. 겉사람과 감각적인 삶을 포기하는 것, 자기 영혼을 잃는 것이 진정한 자신을 얻는 것이다.” 중심이 제자리를 찾으면 소유의 성격도 달라진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와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의 소유권자이다. 우리는 단순히 거주자, 소작인이며, 우리의 직무를 셈해야 하는 청지기일 뿐이다.” 하나님이 맡기신 은사와 재물은 다른 지체를 섬기기 위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의 싸움은 피조물이 아니라 오직 죄를 향한다”는 태도가 나오며, 주장은 반박하되 인격은 지키는 성숙함이 자리 잡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교회의 회복과 분별의 렌즈</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일반은총이 외부에서 내부로 작동한다면, 특별은총은 내부에서 외부로 작동한다. 복음으로 갱신된 이들이 세상 속으로 그 은혜를 흘려보내야 한다. 한국 교회가 사회의 분열선을 따라 갈라지는 것은 이 흐름이 뒤집힌 뼈아픈 사태다. 바빙크의 설명처럼 구약 이스라엘의 안식일과 절기에는 가난한 자도 부한 자도 없이 모두가 일하던 옷을 벗고 하나님 앞에서 함께 기뻐했다. 차이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차이의 날이 무뎌진 자리가 바로 예배였다. 오늘 우리의 예배는 이념과 세대, 형편이 다른 이들이 한 상에서 떡을 떼는 자리인가, 아니면 생각이 같은 편끼리 옳음을 확인하는 자리인가 물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바빙크가 건넨 것은 단순한 해법 목록이 아니라 창조와 타락을 가려내는 분별의 렌즈다. 이 렌즈를 통해 볼 때 우리가 감당할 일은 차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적대로 변질시킨 죄의 날을 무디게 녹여내는 일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특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천남교회 담임목사 청빙]]></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5</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5</guid>
	  <pubDate>Tue, 01 Sep 2026 18:08: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1149"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25_9704_850.png" width="696"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704 float-center" data-idxno="970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96px"><img alt="" height="1149"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25_9704_850.png" width="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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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11회 총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4</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4</guid>
	  <pubDate>Tue, 01 Sep 2026 18:06:3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11회 총회가 오는 9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22 소재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소집된다.합신 교회의 비전과 지향점을 제시하게 될 이번 총회는 전국 23 노회에서 파송을 받은 목사 총대 159명, 장로 총대 159명 등 총 318명의 총대(유럽노회, 미국노회, 캐나다노회 옵서버 3명 포함)와 증경총회장과 해외 파송 총회 선교사 등 언권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2시 개회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다. ■ 제111회 총회 준비위원회 영접부총회장이 시무하는 교회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은 제110회 총회 모습"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24_9703_64.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은 제110회 총회 모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703 float-center" data-idxno="970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사진은 제110회 총회 모습"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24_9703_64.jpg" width="1280" />
<figcaption>사진은 제110회 총회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11회 총회가 오는 9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22 소재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소집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합신 교회의 비전과 지향점을 제시하게 될 이번 총회는 전국 23 노회에서 파송을 받은 목사 총대 159명, 장로 총대 159명 등 총 318명의 총대(유럽노회, 미국노회, 캐나다노회 옵서버 3명 포함)와 증경총회장과 해외 파송 총회 선교사 등 언권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2시 개회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다.<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제111회 총회 준비위원회 영접</p>

<p style="text-align: justify;">부총회장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개회되는 타 교단과 달리, 합신 교단에서는 총회장이 시무하는 교회와 노회에서 총회를 준비하고 영접하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전통이 내려오고 있다. 이는 정치색을 배제하는 한편, 더욱 알차고 생산적이며 건설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총회 동안 제110회 총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김치성 목사)는 총회 당일부터 마칠 때까지 총대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영접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준비위원회는 본 회의 장소 및 각 상비부 모임 장소를 점검하는 한편, 접수 및 영접 안내를 비롯해 총회 기간 중 제공되는 식사 및 간식, 숙소 객실 배정, 호텔 안내 및 정리, 차량 제공, 영상, 총대 선물 증정, 노회 특송, 봉사자 배치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개회 예배 및 성찬식</p>

<p style="text-align: justify;">개회 예배는 총회장 김성규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희곤 장로의 기도, 서기 최덕수 목 사의 성경 봉독, 경북노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부총회장 박찬식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며 용서와 화해, 섬김을 다짐하는 성찬식을 거행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배병 및 배잔 위원으로 임종훈, 이원선, 오세호, 박현철, 남장수, 권길주, 정호욱, 나병윤, 최인호, 전영호, 최준택, 정재근 장로가 선임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증경총회장 박병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회무 처리에 들어간다.<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회무 처리</p>

<p style="text-align: justify;">회무처리는 오후 3시 30분 서기의 회원 호명과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총회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아침 예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드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총회 준비 회의인 공천위원회와 임원회는 9월 14일(월) 오후 2시와 오후 8시 코모도호텔 경주 회의실에서 소집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
■ 임원 선거 방식 눈길</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총회에서는 임원 선거 방식이 눈길을 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작년 총회에서 임원 선거에 대한 규칙을 개정하고 △노회는 회장단 1인, 서기부 1인, 회계부 1인으로 3인까지 추천 △노회장이 총회 개회 30일 전까지 총회에 접수 △노회의 추천자가 없으면 본회에서 추천하여 선출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따른 현재까지의 제111회 총회 임원 추천 명단은 다음과 같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회장단 : 박찬식 목사(수원노회), 박태룡 장로(인천노회), 구자영 장로(동서울노회)</p>

<p style="text-align: justify;">△서기부 : 유영권 목사(충남노회), 이은국 목사(부산노회), 김찬성 목사(경남노회), 노용훈 목사(인천노회), 이영래 목사(경기중노회), 김무곤 목사(경북노회)</p>

<p style="text-align: justify;">△회계부 : 추천 명단 없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합신 총회 핫 이슈 및 헌의안</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총회에는 10여 개 헌의안이 상정됐는데, 이 가운데서 ‘중서울노회의 용인 기쁨의교회 및 정의호 목사 등 영입에 대한 총회 진상 조사위원회 구성’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윤리 강령 제정’ ‘이혼 경력이 있는 교인의 장로 임직 여부에 대한 논의’ ‘총회 임원 선거 방식 개정을 위한 헌의’ ‘재판의 시효 기간 동일에 관한 헌법 개정 청원’ ‘상회와 하회 개념과 용어를 반영한 헌법 개정 청원’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질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북노회와 북서울노회, 인천노회는 ‘중서울노회의 용인 기쁨의교회 및 정의호 목사 등 영입에 대한 총회 진상 조사위원회 구성 또는 전권위원회 구성’을 헌의안으로 올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헌의안에 따르면 “작년 제110회 총회에서 이단성 유예 1년 판정을 받은 용인 기쁨의교회 및 정의호 목사를 중서울노회가 영입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벌어졌다”며 “그 사건에 관해 중서울노회가 밝힌 변명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한 뒤 “그뿐 아니라 경기중노회에 소속되어 있다가 탈퇴하여 총회가 인정하는 교단이 아닌 카이캄이라는 선교단체에 속해 있던 기관을, 관할 지역도 아닌 중서울노회가 받아들인 것은 지역 노회의 원칙을 무너뜨린 처사라 이에 대한 분명한 규명과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총회 결의 유예 기간 중 영입 결정의 적절성 여부 △임시노회 소집 및 가입 승인 절차와 정당성 △노회 간 관할 및 권징 원리 준수 여부 △교단 질서와 공교회적 신뢰에 미친 영향을 공정하고 철처한 진상 조사를 실시하여 줄 것과 아울러 총회의 지도와 결의와 존중되는 장로교 정치의 원리가 바로 서도록 지도해 줄 것, 교회의 질서 회복, 공동체의 혼란 방지를 위한 책임있는 조치를 내려 줄 것을 청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충남노회는 중서울노회의 용인 기쁨의교회 영입 결정에 대한 총회 상설재판국의 결정과 관련 처리를 요청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충남노회는 “상설재판국의 최종 주문이 ‘중서울노회의 용인 기쁨의교회 영입을 취소하라’였다. 하지만 중서울노회는 상설재판국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정기노회 기간에 임시노회를 열어 관련 인사들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통지문을 보낸 상태”라며 △총회 법에 따라 실행된 상설재판국의 결정을 지지하며 △용인 기쁨의교회와 정의호를 이단 규정해 줄 것을 헌의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와 관련, 경남노회는 제99회 총회에서 카이캄(KAICAM)을 교단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결의한 바를 재확인 요청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동서울노회는 합신총회가 현 시대를 바라보는 안목과 미래지향적이며 다음 세대에게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교단으로서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윤리 강령 제정을 위한 연구위원회 구성’을 헌의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충남노회는 제110회 총회에서 결정된 새로운 임원 선거 방식이 △노회에서 후보를 추천하지 못할 경우 결국 기존 방식대로 전 총대 대상 투표를 시행해야 하는 모순이 있으며 △후보군이 좁혀지더라도 후보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부재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정보 공유를 위한 선거 관리 절차와 비용 발생은 결국 후보 등록비 요구로 이어져, 타 교단에서 확인된 금권 선거의 시초가 될 우려가 크며 △노회 추천 과정에서 대형 교회의 영향력을 배제하기 어렵고, 당회와 노회 간의 의견 충돌로 인한 내부 갈등의 소지가 다분하며 △무기명 투표로서 모든 총대들이 가지고 있었던 선거권의 가치가 제한됨으로써 결과적으로 후보 자격의 형평성을 저해하게 될 것 등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으므로 △2029년까지 3년간 보류하고 △제110회기 수정 전 선거 방식으로 임원 선거를 치르면서 기존의 선거 방식의 장단점을 살핀 뒤에 최종 결정을 하여 줄 것을 청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밖에 경남노회의 ‘노회 결과 보고 의무화’, 경기북노회의 ‘재판의 시효 기간 통일에 관한 헌법 개정’, ‘상회와 하회 개념과 용어를 반영한 헌법 개정’ 헌의안도 눈에 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정책연구위원회 보고’ 발표 관심</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이번 제111회 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인 정책연구위원회의 △여성 사역자 지원 정책 시행 △사회 이슈에 선제 대응을 위한 총회 방안 △교회 합병 매뉴얼 제정 △목회자 은퇴 및 후임자 청빙 매뉴얼 제정과 함께 총회 수도권노회지역조정위원회의 연구 발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연구 보고, 원로목사 및 은퇴목사연구위원회의 제도 개선 보고 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함께 섬긴 총회, 함께 섬겨야 할 총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3</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3</guid>
	  <pubDate>Tue, 01 Sep 2026 18:05: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숨 막히고 끝날 것 같지 않던 역대급 무더위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에 섰습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늘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우리의 입술에서 자연스레 흘러나옵니다. 부족한 종이 제110회기 합신 교단의 총회장으로 세움 받아 총회를 섬긴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이제 제111회 총회를 준비하며 나아갑니다. 로마서 12장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을 강조하며, ‘서로’(5, 10절), ‘함께’(15절), ‘서로 같이’(16절), ‘더불어’(18절) 섬길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3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23_9702_452.jpg" width="413"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702 float-center" data-idxno="970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13px"><img alt="" height="53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23_9702_452.jpg" width="413"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숨 막히고 끝날 것 같지 않던 역대급 무더위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에 섰습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늘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우리의 입술에서 자연스레 흘러나옵니다. 부족한 종이 제110회기 합신 교단의 총회장으로 세움 받아 총회를 섬긴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이제 제111회 총회를 준비하며 나아갑니다.</p>

<p> </p>

<p>로마서 12장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을 강조하며, ‘서로’(5, 10절), ‘함께’(15절), ‘서로 같이’(16절), ‘더불어’(18절) 섬길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또한 빌립보서 2:2은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섬길 것을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과 확장이 결코 한 사람의 헌신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과 마음을 모아 더불어 섬길 때 비로소 완성됨을 보여줍니다. 교회와 노회, 그리고 총회를 섬길 때에도 우리는 마땅히 ‘서로, 함께, 같이, 더불어’ 섬겨야 합니다.</p>

<p>연약한 사람이 총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한 회기를 보내며, 이번 제110회기 총회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바로 ‘함께 섬긴 총회’였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p>

<p> </p>

<p>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총회를 섬기는 데 필요한 시간과 건강, 지혜와 물질, 그리고 감당할 능력을 베풀어 주신 은총에 깊이 감사합니다. 또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신실한 동역자들, 총회 임원들과 함께 섬긴 시간이었습니다. 바울 곁에 많은 동역자를 붙여주셨듯, 제게도 귀한 임원들을 세워주셔서 기쁨으로 총회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귀한 동역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기 기수에서 총회를 섬길 기회가 주어졌다며 후원금을 모아주신 12회 동기회(회장 원영대 목사님)와 동기들,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귀한 기회라며 온 노회가 기뻐해 준 경북노회에 큰 빚을 졌습니다. 경북노회의 많은 교회가 총회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총대들을 위한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p>

<p> </p>

<p>나아가 제111회 총회를 위해 애써주신 노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치성 목사)는 노회 산하 모든 교회가 참여하는 120여 명의 연합성가대를 구성해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게 했고, 영안교회당에서 온 노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모여 연합 기도회로 준비했습니다.</p>

<p>제가 시무하는 동남교회 역시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범 장로)를 구성해 기도로, 격려로, 물질로 섬겨주셨습니다. 제111회 총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 온 성도들이 기쁘게 헌신해 주신 점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위의 은혜’인 줄 믿고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p>

<p> </p>

<p>오늘날은 개인주의와 개교회주의가 팽배한 시대입니다. 자기 교회만을 중시하고, 사역자가 교회를 넘어 외부 사역을 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분위기마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합신 교단의 장로님들과 목사님들은, 교회의 일꾼이 단지 개교회만을 위한 존재가 아니라 노회와 총회, 한국교회,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이라는 ‘공교회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귀한 성도들과 물질 역시 우리만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노회와 총회, 그리고 온 세계 교회를 섬기라고 맡기신 청지기의 사명임을 깨달아야 합니다.</p>

<p> </p>

<p>이번 총회에서 새롭게 일꾼을 세우는 과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겸양의 미덕일 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헌신에 대한 부담감으로 서로 총회를 섬기는 자리를 사양하려는 분위기가 있다면 이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개교회는 담임목사와 장로가 노회와 총회, 한국교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사야 6:8에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이사야 선지자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했습니다. 이 시대의 총회를 섬기려는 일꾼들과 교회들에도 이러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부르심 앞에 기꺼이 응답하며, 서로가 ‘함께 섬기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p>

<p> </p>

<p>앞으로도 우리 총회가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와 주님의 종들이 기쁨으로 ‘함께 섬겨나가는 총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은혜로운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1</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1</guid>
	  <pubDate>Tue, 01 Sep 2026 18:02: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주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신라의 천년 수도 서라벌, 문화재와 유적의 도시, 2016년과 2023년의 지진, 그리고 2025년 APEC 경주 정상회의 등 여러 가지가 생각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교회 역사에서 기억될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2026년 9월 15(화)～17(목)일까지 열리는 제111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입니다.경북노회는 김성규 총회장이 섬기시는 동남교회와 더불어 이번 총회가 은혜로운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섬기고 있습니다.총회 준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준비하면서 노회에 속한 모든 지교회가 “함께 섬기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21_9700_210.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700 float-center" data-idxno="970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21_9700_210.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경주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p>

<p>신라의 천년 수도 서라벌, 문화재와 유적의 도시, 2016년과 2023년의 지진, 그리고 2025년 APEC 경주 정상회의 등 여러 가지가 생각날 수 있습니다.</p>

<p>그리고 교회 역사에서 기억될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2026년 9월 15(화)～17(목)일까지 열리는 제111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입니다.</p>

<p>경북노회는 김성규 총회장이 섬기시는 동남교회와 더불어 이번 총회가 은혜로운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섬기고 있습니다.</p>

<p>총회 준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준비하면서 노회에 속한 모든 지교회가 “함께 섬기는 총회”를 목표로 삼고 몇 가지 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p>

<p> </p>

<p>1. 노회 연합찬양대 구성과 기도회</p>

<p>(1) 개회 예배 때 노회 연합찬양대를 구성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p>

<p>(2) 총회를 위한 기도 제목을 공유하여 지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p>

<p>(3) 노회의 모든 지교회가 9월 6일(주일) 오후 4시 대구영안교회당에서 총회를 위한 기도회로 모이기로 했습니다.</p>

<p> </p>

<p>2. 총대님들과 회의를 위한 섬김</p>

<p>(1) 경주역과 경주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총대님을 위해서 차량 운행을 합니다.</p>

<p>(2) 안내 위원들이 코모도호텔 내부와 외부 주차장 공간에서 대회의실을 쉽게 찾아오실 수 있도록 섬길 것입니다.</p>

<p>(3) 회의가 잘 진행되고 그 과정이 잘 보존되도록 음향과 영상도 차질없이 준비하였습니다.</p>

<p>(4) 회의 시에 드실 수 있는 간식도 준비하였습니다.</p>

<p>(5) 제111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를 기념하며 준비한 선물도 있습니다.</p>

<p> </p>

<p>이번 총회를 준비하면서 노회에 속한 지교회 성도들은 치리회인 총회를 더욱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총회의 한 부분이라도 참석하여 섬기는 것이 영광이요 기쁨임을 고백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p>

<p>총대님들의 수고와 섬김으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의 개혁 정신을 더욱 분명하게 세우며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를 섬기는 은혜로운 총회가 되어 하나님께 그리고 교회 역사 속에서 기억되는 총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총회를 위해서 기도하며 참석하는 모든 총대님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갈망_이정우]]></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7</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7</guid>
	  <pubDate>Tue, 01 Sep 2026 18:02: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갈망 볕가뭄에 갈라진 낯선 모자이크 위온갖 지평을 다 삼키며 타는 갈증이목마름에 이골 난 바랭이의 터를 태우고도거북등같은 처서(處暑)를 사르고 있다 땅의 갈증(渴)은 영혼의 갈망(渴)언제였던가, 우리가 흠뻑 젖었던 때가물의 감각을 잊은 우리 몸은버석거리는 흙덩이처럼 신음하는데 성령이여, 이 메마른 땅에 내리소서빈들에 마른 풀에 기대어 사는목마른 사슴의 타는 대지 위로성령이여, 단비로 내리소서 이정우 목사 (은혜의숲교회) [작가 노트] 갈망, 우리의 본능에 대하여 눈을 의심하는 땅, 나는 한참을 거기 서 있었다. 카메라는 침묵했지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7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7_9701_342.pn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701 float-center" data-idxno="970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57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7_9701_342.pn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 style="text-align: justify;">갈망</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볕가뭄에 갈라진 낯선 모자이크 위</p>

<p style="text-align: justify;">온갖 지평을 다 삼키며 타는 갈증이</p>

<p style="text-align: justify;">목마름에 이골 난 바랭이의 터를 태우고도</p>

<p style="text-align: justify;">거북등같은 처서(處暑)를 사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땅의 갈증(渴)은 영혼의 갈망(渴)</p>

<p style="text-align: justify;">언제였던가, 우리가 흠뻑 젖었던 때가</p>

<p style="text-align: justify;">물의 감각을 잊은 우리 몸은</p>

<p style="text-align: justify;">버석거리는 흙덩이처럼 신음하는데</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성령이여, 이 메마른 땅에 내리소서</p>

<p style="text-align: justify;">빈들에 마른 풀에 기대어 사는</p>

<p style="text-align: justify;">목마른 사슴의 타는 대지 위로</p>

<p style="text-align: justify;">성령이여, 단비로 내리소서</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정우 목사 (은혜의숲교회)</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작가 노트] 갈망, 우리의 본능에 대하여</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눈을 의심하는 땅, 나는 한참을 거기 서 있었다. 카메라는 침묵했지만, 뷰파인더를 통해 들어온 실존은 비명으로 가득했다. 흙이 물을 잃은 비극을 이토록 적나라하게 드러낸 현실이 또 있을까. 거북등처럼 갈라진 땅을 보면서, 문득 내 속에서 타는 영혼의 갈증이 목울대를 넘어오는 것을 느꼈다. 우리 안의 생명은 본능처럼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나아가니까.</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신학은 오래전부터 갈증을 실존의 언어로 다뤄왔다. 시편의 시인이 자신을 시냇물을 찾는 사슴으로 체화하였듯이, 이 갈망은 관념이 아니라 우리의 몸 언어다. 대지가 마른다는 것, 흙이 물기를 잃고 버석거린다는 것, 이것의 의미는 우리 몸이 먼저 아는 진실이다. 이것이 애써 “갈증(渴)”과 “갈망(渴)”을 같은 한자로 표현한 이유다. 우리의 언어는 이미 알고 있다. 땅의 목마름과 영혼의 목마름이 결국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실존이라는 사실을.</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저 갈라진 땅이 언제 젖게 될 지 나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시는 절망으로 끝나지 않는다. 갈라진 땅 위에서, 목마른 몸의 신음을 들으며, 나는 청한다. 거북등처럼 갈라진 대지 위에서 목마름에 이골 난 바랭이가 타 죽어가면서 갈망한 그 단비를! 메마름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위에 여전히 비를 구하는 것, 이것이 내 본능이고 갈망이니까. 성령이여, 내리소서!</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11회 총회 총대 명단]]></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0</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0</guid>
	  <pubDate>Tue, 01 Sep 2026 18:01: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1. 강원노회목사 변세권 정권섭장로 김진영 현덕순 2. 경기북노회목사 조대현 박성희 최덕수 김명호 임인철장로 강성자 김천학 임종훈 채정우 고재성 3. 경기서노회목사 정대호 최관철 황대연 김병진 김성수 홍규식 김태형 오철성장로 김희곤 신동진 지명아 김효석 정성기 한성종 이원선 남윤근 4. 경기중노회목사 김병건 김성한 김인석 김현철 심태섭 오주환 이영래 이재환 장 안 조기원 천한필 최동혁장로 강홍경 이기철 이경수 안재후 오세호 유수길 정우진 정철수 조철환 진희송 편우철 황윤구 5. 경남노회목사 김찬성 김영철 정영찬 임석주 전한종 정봉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p>

<p>1. 강원노회</p>

<p>목사 변세권 정권섭</p>

<p>장로 김진영 현덕순</p>

<p> </p>

<p>2. 경기북노회</p>

<p>목사 조대현 박성희 최덕수 김명호 임인철</p>

<p>장로 강성자 김천학 임종훈 채정우 고재성</p>

<p> </p>

<p>3. 경기서노회</p>

<p>목사 정대호 최관철 황대연 김병진 김성수 홍규식 김태형 오철성</p>

<p>장로 김희곤 신동진 지명아 김효석 정성기 한성종 이원선 남윤근</p>

<p> </p>

<p>4. 경기중노회</p>

<p>목사 김병건 김성한 김인석 김현철 심태섭 오주환 이영래 이재환 장 안 조기원 천한필 최동혁</p>

<p>장로 강홍경 이기철 이경수 안재후 오세호 유수길 정우진 정철수 조철환 진희송 편우철 황윤구</p>

<p> </p>

<p>5. 경남노회</p>

<p>목사 김찬성 김영철 정영찬 임석주 전한종 정봉관 김수용</p>

<p>장로 박현철 임실만 이춘식 이종록 백인옥 이상우 문홍태</p>

<p> </p>

<p>6. 경북노회</p>

<p>목사 이호희 정하늘 이용세 김성규 김갑현 김동년 김무곤 이상용</p>

<p>장로 나영호 임현수 박용수 전창대 남장수 김성인 이상득 김기호</p>

<p> </p>

<p>7. 남서울노회</p>

<p>목사 최태송 박주동 임형택 정요석 김선우 조호영 정민수 고한율</p>

<p>장로 이태근 조태준 이봉민 김신웅 고정용 이진철 정용석 정철유</p>

<p> </p>

<p>8. 동서울노회</p>

<p>목사 최종국 방의석 경태수 고동옥 김기형 김남웅 김만형 김무수 김석만 노성한 박민근</p>

<p>서정걸 안상혁 유연수 양운섭 이동석 임현우 장호철 주재형 탁병진 박지원</p>

<p>장로 최기영 문현식 권길주 진익만 황준규 최종민 유홍희 유지현 김판중 정정영 구자영</p>

<p>이승규 김명철 최대희 정준석 이석준 이정진 허진영 박재철 이기석 홍성욱</p>

<p> </p>

<p>9. 부산노회</p>

<p>목사 박성덕 주종필 배경훈 이은국 정제기 이종주 구정오 김병길 이종인</p>

<p>장로 이종린 신용덕 정호욱 이은민 김강녕 김병건 손대열 홍일성 이해영</p>

<p> </p>

<p>10. 북서울노회</p>

<p>목사 위영복 유창걸 전상일 방연혁 박봉선 김경석 김중규 장기원 박영석 김원광 김병혁</p>

<p>장로 김재선 나병윤 이강준 김윤진 박혁성 전준환 정성모 최성훈 김용일 이상빈 서기태</p>

<p> </p>

<p>11. 서서울노회</p>

<p>목사 김정태 윤대석 이건희 김태영 이은수 신 혁 최상규</p>

<p>장로 장임구 오영출 최인호 장기중 김철만 이민형 성형동</p>

<p> </p>

<p>12. 수원노회</p>

<p>목사 김정민 홍인걸 정승기 박찬식 차동재 소승길 임석용 이은상 박석훈 조정연 서용선</p>

<p>최광희 허순철 김성우 유정배 이성준 윤여성</p>

<p>장로 김용반 조봉운 전영호 고용주 유봉열 이강식 허국영 노명섭 이승준 최영수 김창상</p>

<p>강계원 유재도 박병준 양종인 최동복 노탁균</p>

<p> </p>

<p>13. 인천노회</p>

<p>목사 송요군 윤준석 노용훈 한영우 전용국 정지수 이진호 박병선 김춘배 민국주</p>

<p>장로 최준택 박태룡 강석용 임이택 이종민 김보교 양남흥 이인권 김종금 김기영</p>

<p> </p>

<p>14. 전남노회</p>

<p>목사 소재찬 김충효 박재균 박성일 민상기 김승권</p>

<p>장로 박재풍 김영선 이을용 이영식 천봉룡 나성진</p>

<p> </p>

<p>15. 전북노회</p>

<p>목사 고성민 박원열 김춘기 이종근</p>

<p>장로 정재근 권민식 김상용 고원석</p>

<p> </p>

<p>16. 제주노회</p>

<p>목사 김용범</p>

<p>장로 김윤중</p>

<p> </p>

<p>17. 중서울노회</p>

<p>목사 장중현 조성웅 서종식 안두익 최채운 이익수 주현덕 김양옥 오이삭 조원식 백철호</p>

<p>장로 양일수 박지화 김상철 김 혁 최성락 김경조 정영식 신동일 유인호 이봉학 장효현</p>

<p> </p>

<p>18. 충남노회</p>

<p>목사 구종성 김민환 유영권 이진수 김종화 박정수</p>

<p>장로 김하식 박성수 황성 강성진 서현석 윤태천</p>

<p> </p>

<p>19 충청노회</p>

<p>목사 임용민 조형국 박도현 김교훈</p>

<p>장로 양성철 김언영 김종한 이영석</p>

<p> </p>

<p>20. 태평양노회</p>

<p>목사 윤석산 김정우</p>

<p>장로 김대영 현영섭</p>

<p> </p>

<p>21. 유럽노회(옵서버)</p>

<p>목사 이우석</p>

<p> </p>

<p>22. 미국노회(옵서버)</p>

<p>목사 이성우</p>

<p> </p>

<p>23. 캐나다노회(옵서버)</p>

<p>목사 김윤섭</p>

<p> </p>

<p>※ 추후 총회상설재판국의 본안 권징재판 사건(2026.07.14. 접수) 판결에 따라 총대 명단에 변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헌의안]]></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8</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8</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59: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1. 동서울노회장 최종국 목사가 헌의한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윤리강령 제정 헌의의 건」2. 경기중노회장 김현철 목사가 헌의한 「이혼 경력이 있는 교인의 장로 임직 여부에 대한 질의 및 논의 청원의 건」3. 전북노회장 고성민 목사가 헌의한 「“중서울노회 용인 기쁨의교회 및 정의호 목사 등 영입”에 대한 총회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요청의 건」4. 북서울노회장 위영복 목사가 헌의한 「중서울노회의 정의호 목사 및 용인 기쁨의교회 영입 결정에 대한 진상 조사 청원의 건」5. 인천노회장 송요군 목사가 헌의한 「중서울노회의 기쁨의교회(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1. 동서울노회장 최종국 목사가 헌의한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윤리강령 제정 헌의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2. 경기중노회장 김현철 목사가 헌의한 「이혼 경력이 있는 교인의 장로 임직 여부에 대한 질의 및 논의 청원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3. 전북노회장 고성민 목사가 헌의한 「“중서울노회 용인 기쁨의교회 및 정의호 목사 등 영입”에 대한 총회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요청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4. 북서울노회장 위영복 목사가 헌의한 「중서울노회의 정의호 목사 및 용인 기쁨의교회 영입 결정에 대한 진상 조사 청원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5. 인천노회장 송요군 목사가 헌의한 「중서울노회의 기쁨의교회(정의호 목사) 영입 건에 대한 총회 ‘전권위원회’ 구성 청원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6. 충남노회장 구종성 목사가 헌의한 「총회 임원 선거 방식 개정을 위한 헌의 청원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7. 충남노회장 구종성 목사가 헌의한 「중서울노회의 ‘용인기쁨의교회’ 영입 결정에 대한 총회 상설 재판국의 결정 관련 처리 요청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8. 경남노회장 김찬성 목사가 헌의한 「“카이캄(KAICAM)이 교단이 아님을 재확인 요청” 헌의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9. 경남노회장 김찬성 목사가 헌의한 「“노회 결과 보고 의무화” 헌의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10. 경기북노회장 조대현 목사가 헌의한 「재판의 시효 기간 통일에 관한 헌법개정 청원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11. 경기북노회장 조대현 목사가 헌의한 「상회와 하회 개념과 용어를 반영한 헌법개정 청원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12. 중서울노회장 장중현 목사가 헌의한 「교회정치 제16장 제9조 통지의 해석에 대한 총회 질의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13. 중서울노회장 장중현 목사가 헌의한 「제110회 총회 회의록 일부 변경 헌의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14. 중서울노회장 장중현 목사가 헌의한 「110회 총회에서 결의한 ‘이단 규정에 적용할 표준설정’ 재심의 및 권한 한계 규정 헌의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15. 중서울노회장 장중현 목사가 헌의한 「제110회 총회에서 결의한 이대위 ‘이단 규정에 적용할 표준 설정’ 결의에 대한 헌법 상치 여부 심의 및 위헌성 판정 헌의의 건」</p>

<p style="text-align: justify;">16. 제111회 총회 전자투표 안내</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합신 박사원 개강심령수련회 특별강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5</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5</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57: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합신) 석사·박사 과정 원우회(박사원, 회장 이성원 목사)는 8월 24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10분까지 본교 4층 대강당에서 개강심령수련회 특별강좌를 개최했다.‘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석박사 과정 재학생을 포함하여 20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드린 개강예배에서 박사원장 이복우 교수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창 13:5～18)라는 제목으로 ‘롯의 길’과 ‘아브라함의 길’을 비교하면서, 원우들이 교회 일꾼으로서 현실의 필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98 float-center" data-idxno="969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5_9698_5710.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합신) 석사·박사 과정 원우회(박사원, 회장 이성원 목사)는 8월 24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10분까지 본교 4층 대강당에서 개강심령수련회 특별강좌를 개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석박사 과정 재학생을 포함하여 200여 명이 참석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드린 개강예배에서 박사원장 이복우 교수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창 13:5～18)라는 제목으로 ‘롯의 길’과 ‘아브라함의 길’을 비교하면서, 원우들이 교회 일꾼으로서 현실의 필요보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높이며 교회를 섬기는 선택을 할 것을 촉구했다. 안상혁 총장의 축도로 개강예배를 마친 후 모두 세 가지 특강이 이어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첫 번째 강좌는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의 핵심 저서 비평’을 주제로 조병수 교수(전 합신 총장, 현 명예교수, 프랑스위그노연구소 대표)가 강의했다. 조 교수는 정의호 목사의 대표 저작이라 할 수 있는 『시내산에서 갈보리로(율법에서 은혜로1-원리편)』를 중심으로 신학적 문제점을 지적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조 교수는 정 목사가 율법과 복음(은혜)을 분리시키며 율법 폐기론으로 귀결되는 극단적 이분법을 주장한다고 비판했다. 그의 저작에는 구약의 하나님을 두려운 하나님으로 여기며 구약(율법)을 버렸던 마르시온, 예언을 통한 직통계시를 주장했던 몬타누스, 정죄에서의 자유를 주장했던 영지주의 계열의 자유 방종주의, 영적 영역의 환상을 추구했던 다양한 종파들(재세례파, 신령주의, 신비주의, 관상기도) 등 기독교 역사에 나오는 여러 이단적 경향이 종합되어 나온다고 비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조 교수는 결론적으로 정 목사의 저서는 종교개혁의 정통신학과 거리가 멀고, 합신이 추구하는 성경적 개혁파 신학과는 상반된 주장을 반복한다고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두 번째 강좌에서는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연구 위원이기도 한 이남규 교수(합신 조직신학 교수)가 110회 총회에 보고된 ‘이대위 보고서’와 중서울노회 특조위(이하 특조위)가 재70회 제1차 임시회에 보고한 ‘특조위 보고서’를 비교하여,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비판적으로 검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교수는 이대위 보고서와 특조위 보고서가 조사 범위와 방식, 조사 기간에 큰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대위 보고서는 1년이지만 특조위 보고서는 단 1개월간의 조사 기간을 거쳤으며, 이대위 보고서가 정의호 목사의 저서를 포함한 설교, 주보, 소그룹 내부 교재 등의 문서 자료뿐 아니라 직접 정 목사에게 여러 차례의 질의와 직접 대면조사와 기쁨의 교회를 이탈한 성도들의 상담 내용까지 검토한 반면, 특조위 보고서는 주로 정 목사 자신의 해명과 몇 권의 책과 설교에 한정하여 조사를 진행한 점을 비교 설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이대위 조사에서 신사도 운동 이력과 극단적 신비주의 신앙 및 주술적 행동, 성경계시의 상대화와 직통계시 강조 등의 과오가 있었음을 정 목사 스스로 인정했음에도, 특조위는 그것을 목회적 차원에서의 실수 정도로 축소하고 이단성이 없다고 결론지은 부분을 지적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중서울노회 특조위 보고서 반박</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 세 번째 강좌에서는 문정식 목사(전 합신총회 신학연구위원회 위원장)가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에 관련된 「특별조사위원회 보고서」에 대한 반박’을 제목으로 강의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문 목사는 강의에서 정 목사가 이미 합신 교단을 탈퇴하여 제명되었고, 선교단체에 불과한 카이캄(KAICAM) 소속이었으므로 그가 합신 교단에 가입하려면 ‘강도사 고시 및 인허와 목사안수’의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데, 이런 총회법을 무시하고 영입한 것은 절차적으로 무효임을 지적했다. 또한 총회 헌법뿐 아니라 중서울노회 스스로 규칙으로 정한 노회 지역의 경계를 무시하고 지역 교회가 아닌 기쁨의교회를 영입한 것도 문제라고 비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더 나아가 문 목사는 총회 이대위와의 면담에서 정 목사와 기쁨의교회가 1년 유예의 전제라 할 수 있는 약속을 모두 이행하지 않은 것은 이단성 유예의 근거 자체를 무너뜨렸다고 주장하고, 이단성 조사와 판정의 권한은 총회 이대위와 총회 본회의에 전속하며 노회가 이를 뒤집을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1)_이남규]]></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3</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3</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55: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이남규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본보 부주필)[127문] 여섯 번째 간구는 무엇입니까?[답]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입니다. 이것은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여 단 한 순간도 스스로 서 있을 수 없으며, 우리의 철천지원수들인 마귀, 세상, 그리고 우리 자신의 육신이 우리를 공격하기를 멈추지 않사오니, 주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보존하시고 강하게 하시사, 우리가 이 대적들에게 굳센 저항을 하며 이 영적 전쟁에서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마침내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그리 하옵소서”라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3_9694_5458.png" width="315"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94 float-center" data-idxno="969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762px"><img alt="" height="3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3_9694_5458.png" width="315"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이남규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본보 부주필)</p>

<p style="text-align: justify;">[127문] 여섯 번째 간구는 무엇입니까?</p>

<p style="text-align: justify;">[답]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입니다. 이것은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여 단 한 순간도 스스로 서 있을 수 없으며, 우리의 철천지원수들인 마귀, 세상, 그리고 우리 자신의 육신이 우리를 공격하기를 멈추지 않사오니, 주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보존하시고 강하게 하시사, 우리가 이 대적들에게 굳센 저항을 하며 이 영적 전쟁에서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마침내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그리 하옵소서”라는 뜻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2980b9;"><strong>1. 시험이란 무엇인가?</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가 이 간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야고보는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 1:13~14)라고 하면서도, 그 앞에서는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왜 날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라고 간구해야 합니까? 이것은 성경이 서로 어긋나는 말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한 단어가 두 가지를 함께 담고 있다는 뜻이니, 우리가 구분해야 할 것은 단어가 아니라 그 시험이 어디로부터 오며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가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시험은 우리의 믿음과 경건과 회개와 순종을 단련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처럼(창 22장) 우리의 마음 상태를 드러내시기 위해서 시험을 주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신 8:2).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은 우리를 낮추시고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드러내시는 선하신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죄를 향한 유혹은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습니다. 마귀의 시험은 악을 행하도록 부추기는 유혹입니다. 마귀는 이 유혹으로 욥을 하나님에게서 떼어내려 하였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였습니다(대상 21:1). 위의 야고보서 말씀은 죄를 향한 유혹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과 우리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죄를 지을 기회를 제공하고 죄를 짓도록 사람을 미혹하는 것은 사탄이며 여기에 인간이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아무도 시험하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2980b9;"><strong>2.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와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는 별개의 간구가 아니라 동일한 간구의 두 요소입니다. 여기서 악은 악한 자 곧 사탄인데, 악한 자의 시험마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 4:1)라고 말씀하시듯이, 유혹하는 자는 마귀이지만 그 시험의 자리로 이끄신 분은 성령이십니다. 우리에게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오며”라고 기도하라 가르치신 주님께서도 친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시험의 자리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하는 상황은 하나님의 손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여기서 우리는 한 사건을 두고 하나님의 의도와 마귀의 의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욥이 당한 시험을 보면, 하나님은 그를 단련하고자 하셨고, 마귀는 그를 멸하려 하였습니다. 같은 시험이 마귀에게는 죄인데 우리를 죄에 빠뜨리려는 의도로 그것을 사용하기 때문이고, 하나님께는 죄가 아닌데 우리를 단련하시고 죄에서 물러나게 하시며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시려는 의도로 그것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시험이 시련이며 징계인 한에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것이지만, 시험이 악하고 죄된 것인 한에서는 하나님께서 악과 죄 자체를 원하시거나 승인하시거나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다만 허용하시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는데, 곧 시련을 주시는 방식으로 시험하시기도 하시고, 마귀나 다른 것들로 미혹을 허용하시는 방식으로 시험하시는 것은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시고 헤아릴 수 없는 섭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사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가르쳐주시려는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간구로 우리는 두 가지를 구합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련하시려 시험하지 마시되 만일 시험하신다면 견딜 힘을 주시기를 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귀와 세상과 육신이 우리를 꾀도록 허용하지 마시되 만일 허용하신다면 친히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가 죄에 빠지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여 단 한 순간도 스스로 서 있을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시기를 구해야 합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기획]]></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설교자하우스 2026년 여름캠프]]></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4</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4</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54: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설교자하우스(대표 정창균 박사)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하나님을 동원하는 설교에서 하나님이 중심인 설교로!’를 주제로 2026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목회자와 선교사 4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 중심의 설교를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는 설교자가 강단에서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 앞서 ‘누구를 중심에 두고 설교할 것인가’를 돌아보며, 하나님 중심 설교의 원리와 실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첫날 정창균 교수는 ‘설교-치열한 탐구와 절절한 애정’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4_9693_542.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93 float-center" data-idxno="96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4_9693_542.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설교자하우스(대표 정창균 박사)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하나님을 동원하는 설교에서 하나님이 중심인 설교로!’를 주제로 2026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목회자와 선교사 4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 중심의 설교를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p>

<p>이번 캠프는 설교자가 강단에서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 앞서 ‘누구를 중심에 두고 설교할 것인가’를 돌아보며, 하나님 중심 설교의 원리와 실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p>

<p>첫날 정창균 교수는 ‘설교-치열한 탐구와 절절한 애정’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설교의 본질과 설교자의 자세를 강조했다.</p>

<p>정 교수는 “설교는 내가 하고 싶은 말도 아니고, 청중인 교인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도 아니며,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하고 싶어 하시는 말씀을 설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이 저들이 들어야 할 말인가에는 설교자의 깊은 영적 통찰이 필요하고, 어떻게 저들이 알아듣게 할 것인가에는 청중에 대한 깊은 애정이 필수”라고 말했다.</p>

<p>특히 정 교수는 설교자에게 말씀에 대한 ‘치열한 탐구’와 청중을 향한 ‘절절한 애정’이 함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설교자는 말씀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밝히기 위해 치열하게 탐구해야 하며, 청중 앞에서는 그들을 살리고 세우려는 사랑으로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p>

<p>그는 모세와 사도 바울의 사역을 예로 들며 “설교자가 청중에게 애정을 품는 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잘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는 상처와 서운함에도 불구하고 설교자는 계속해서 성도들을 사랑해야 한다면서 “그것이 설교자의 운명”이라고 말했다.</p>

<p>정 교수는 “우리는 눈앞의 청중을 목표로 설교하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상대로 그분께 충성하느라 설교하는 것”이라며 “나의 설교를 듣는 이는 청중이지만 내가 설교를 하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라고 강조했다.</p>

<p>이번 캠프에서는 설교뿐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도 마련됐다.</p>

<p>정요석 교수(세움교회)는 ‘교리서의 하나님 설교-원리와 실제’를 통해 교리서에 담긴 신학적 내용을 어떻게 설교로 연결할 것인지 살폈으며, 김병학 교수(LCC 주님의교회)는 ‘목회자와 신학도를 위한 효과적인 AI 활용법’을 주제로 목회와 신학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했다.</p>

<p>또 최진석 원장(참사랑연합의원)은 ‘건강과 신앙’을 주제로 목회자의 건강관리와 신앙생활에 대해 강의했다.</p>

<p>참석자들은 강의와 실습뿐 아니라 함께 교제하고 목회 현장의 고민을 나누면서 설교 사역을 새롭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p>

<p>설교자하우스는 이번 캠프를 통해 설교자의 관심을 자신이나 청중의 요구에 두기보다 하나님께로 돌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설교의 방향을 제시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파리의 위그노: 마레 지역(1)_조병수]]></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2</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2</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46: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제공: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대표 조병수 박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파리의 마레 지역(Le Marais)은 센 강 북쪽(우안)의 3구와 4구에 걸쳐 있는 역사적이고 세련된 지역으로 파리지앵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과거 귀족들의 대저택이 밀집했던 고풍스러운 건축미가 넘치는 이 지역에는 보주 광장, 피카소 미술관, 까르나발레 박물관이 있고, 현대적인 패션을 제공하는 여러 편집숍, 빈티지 가게와 고급 백화점, 그리고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 앙팡 루즈가 있다. 로지에(Rosiers) 거리는 중세부터 이어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노상 분수-조병수 촬영" height="96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2_9692_4335.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92 float-center" data-idxno="969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이노상 분수-조병수 촬영" height="96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2_9692_4335.jpg" width="128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노상 분수-조병수 촬영</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2980b9;"><strong>제공: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대표 조병수 박사)<br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파리의 마레 지역(Le Marais)은 센 강 북쪽(우안)의 3구와 4구에 걸쳐 있는 역사적이고 세련된 지역으로 파리지앵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과거 귀족들의 대저택이 밀집했던 고풍스러운 건축미가 넘치는 이 지역에는 보주 광장, 피카소 미술관, 까르나발레 박물관이 있고, 현대적인 패션을 제공하는 여러 편집숍, 빈티지 가게와 고급 백화점, 그리고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 앙팡 루즈가 있다. 로지에(Rosiers) 거리는 중세부터 이어져 온 전통 유대인 음식을 경험하려는 미식가들이 즐겨 찾기에 항상 북적거린다. 마레 지역은 1980년대부터 소위 ‘성소수자’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지만, 지금도 위그노와 관련된 유산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루브르에서 ‘샤틀레 레알 역’을 지나 마레 지역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이노상 분수’(Fontaine des Innocents)를 만난다. 본래 이 자리에는 헤롯이 살해한 유아들(마 2:16)을 기념하는 이노상 성당이 있었고, 이 성당 모퉁이에 앙리 2세(1519~1559)의 파리 입성을 기념하기 위해 멋진 분수대가 설치되었다(1549년). 분수대는 파리 시민에게 물을 제공하는 샘이면서, 파리에 입성하는 앙리 2세에게 경례를 표하기 위한 누대였다. 성당 한 면에 붙여 건축되었기 때문에 세 면만을 가지고 있던 분수대에 유명한 위그노 조각가 쟝 구종이 ‘물 붓는 여인들’ 부조를 조각해 넣었다(1547~1550). 이 분수대는 1787년 성당 철거 후 이 자리로 옮겨졌고, 조각가 빠주가 구종의 원형을 본떠 만든 새 부조를 네 번째 면에 채워 넣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구종의 작품은 파리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되는데, 그 가운데 마레 지역 한복판에 있는 까르나발레 박물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정문을 통과해서 앞마당에 들어서면 루이 14세의 우람한 주상이 나오고, 주상 뒤쪽의 건물 벽면에 구종이 조각한 부조들이 보인다. 부조의 이름은 ‘사계절’(Quatre Saisons, 1547년 경)로, 왼쪽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의미하는 신화적 인물들이 서 있다. 구종의 작품 가운데 걸작은 루브르의 ‘쉴리관’ 1층 까랴띠드(Caryatides) 방의 문에 기둥처럼 서 있는 ‘네 여신상’(1550~1551)이다. 이 방에서 앙리 4세의 여동생 까뜨린느가 루브르 궁전에서는 처음으로 위그노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수백 명이나 참석했다고 한다. 앙리 4세가 피살된 후 장례를 치른 곳도 바로 이 방이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노상 분수 근처에는 앙리 2세의 왕비 까뜨린느가 위그노의 집을 불태우고 건축금지 명령을 내리고는 이단을 척결한 상징으로 집터 위에 십자가를 세웠던 곳이 있다. 이것은 ‘가스띤 십자가’(La Croix des Gastine)라고 불리었다. 가스띤 가족은 위그노의 불법 예배를 주선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고문을 받다가 현재 시청 앞 그레브 광장(Place de Grève)에서 처형되었다. 위그노들은 까뜨린느의 악의적인 십자가 설치에 격분했다. 위그노 지도자 꼴리뉘 제독이 십자가를 철거하는 협상에 성공했지만, 가톨릭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쳐 근처에 있는 ‘이노상 묘지’(Cimetière des Innocents)로 옮기는 정도로 만족하고 말았다. 까뜨린느의 건축금지 명령은 지금도 유효해서 공간을 비워두고 있는 덕분에 카페와 음식점이 그 자리를 테라스로 활용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노상 분수와 가스띤 십자가 사이에서 앙리 4세(1553~1610)가 재상 쉴리를 병문안하러 그의 저택을 향해 마차를 타고 가던 중 가톨릭 열광주의자 프랑수와 라바약의 단검에 찔려 피살되었다. 1610년 5월 14일이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독실한 위그노였던 쉴리(1560~1641)의 저택은 까르나발레 박물관에서 동쪽으로 조금 더 가면 만나는 보주 공원 아래쪽에 남아있다. 파리를 도시화하는 데 큰 공헌을 했던 쉴리는 지금도 파리 곳곳에서 여러 방식으로 기념되고 있는 인물이다. 루브르 박물관 가운데 한 건물에는 쉴리를 기념하는 이름을 붙였다(‘쉴리관’). 생 루이 섬에는 쉴리의 이름을 가진 다리가 있고 근처의 한 거리는 ‘쉴리 거리’(Rue de Sully)라고 불린다. 루브르의 ‘꾸르 나폴레옹’을 둘러싸고 있는 세 건물의 벽면에 설치된 86명의 프랑스 위인 석상 가운데 31번째 주상이 쉴리이다. 하원 의사당(부르봉궁) 앞에서는 그의 좌상을 볼 수 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기획]]></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정요석 칼럼] 용서_정요석]]></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1</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1</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41: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정요석 목사(남서울노회 세움교회, 개신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용서하지 않는 자는 가슴에 빙하를 품고 사는 것과 같다. 꽁꽁 언 얼음보다 더 두껍게 얼어붙는 것이 용서하지 못한 마음이다. 그토록 모진 말과 거친 행동과 뻔뻔한 배신을 어떻게 용서한단 말인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그 사건을 어떻게 기억에서 지운단 말인가? 용서를 시도해 본 이는 안다. 용서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용서하지 않으면 잿빛 하늘 같은 마음에 평화의 구름 한 점 뜨지 않기에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시 시도해 보지만, 그럼에도 쉽게 되지 않는 것이 용서이다.개혁주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2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1_9691_4055.jpg" width="4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91 float-center" data-idxno="969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00px"><img alt="" height="52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11_9691_4055.jpg" width="4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정요석 목사(남서울노회 세움교회, 개신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p>

<p style="text-align: justify;">용서하지 않는 자는 가슴에 빙하를 품고 사는 것과 같다. 꽁꽁 언 얼음보다 더 두껍게 얼어붙는 것이 용서하지 못한 마음이다. 그토록 모진 말과 거친 행동과 뻔뻔한 배신을 어떻게 용서한단 말인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그 사건을 어떻게 기억에서 지운단 말인가? 용서를 시도해 본 이는 안다. 용서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용서하지 않으면 잿빛 하늘 같은 마음에 평화의 구름 한 점 뜨지 않기에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시 시도해 보지만, 그럼에도 쉽게 되지 않는 것이 용서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혁주의 신학교를 세워 운영했던 한 인사는 대표적인 신학자들에게서 용서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회고했다. 그는 그들의 깊은 신학을 존경했지만, 삶에서 용서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 깊이 의아해했다. 이 안타까움은 그가 개혁주의에 생명을 불어넣자고 외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렇게 힘든 용서를 우리는 왜 해야 할까? 당장 마음이 시원해지려면 복수가 더 나아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복수는 순간의 통쾌함 뒤에 더 큰 복수를 불러올 뿐이다. 내가 공격하면 상대도 공격하고, 내가 갚아 주면, 상대도 다시 갚으려 한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직접 복수하는 대신, 하나님께 복수를 맡기라고 말씀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자가 용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큰 죄를 먼저 용서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와 누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빚지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반역했다. 그 죗값이 얼마나 크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주어 그 죗값을 대신 치르게 하셨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은 우리에게 용서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만한 인격이나 행위가 전혀 없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장 5절의 표현을 빌리면, 오직 하나님의 순전한 사랑과 은혜(out of his mere love and grace) 때문이다. 조건 없는 사랑으로 우리의 허다한 죄를 덮어 주신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니 신자는 타인의 죄를 탕감해 주어야 한다. 용서하지 않는 이는 타인의 죄는 크게 보면서도, 하나님께 탕감받은 자신의 죄가 얼마나 큰지는 가볍게 여기는 셈이다. 자신이 받은 용서의 은혜를 깊이 느낄수록 타인을 용서하기 쉽고, 반대로 자신의 죄를 작게 여길수록 타인의 허물은 크게 보이기 마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친히 원수를 갚아 주신다. 극소의 세포부터 극대의 우주까지 정확하게 운행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억울함을 세밀히 아시며, 가장 완벽한 때와 방식으로 공의를 이루신다. 악한 아합왕이 우연히 날아온 화살에 맞아 죽음을 맞이했듯(왕상 22:34), 우리 눈에는 우연처럼 보이는 일도 하나님의 완전한 섭리 안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직접 손에 피를 묻히지 않더라도 공의를 완수하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원수를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내가 심판자가 되려는 교만을 내려놓는다는 뜻이다. 나에게도 잘못과 부족함이 있음을 인정하고, 내가 복수하면 과다하게 복수할 수 있음을 겸손히 받아들이며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결국 용서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하나님과 자신에 대한 바른 지식에서 나온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지식을 그토록 강조하는 개혁주의 신학이 어떻게 용서와 무관할 수 있겠는가? 합신 교단이 고백하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조직신학은 하나님의 주권과 작정, 섭리를 크게 강조한다. 바울 역시 형제끼리 더불어 고발하고, 불신자들 앞에서 고발하는 것을 책망하며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다고 권면한다(고전 6:6~7). 나 자신도 올봄 주요 개혁주의 신앙고백들에 대한 해설서를 완간하며 개혁주의 지식을 쌓아 왔다. 그런데 “나는 그만큼 용서하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면 얼굴이 뜨거워진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내가 속한 남서울노회 동부시찰회 모임에 나가노라면 개혁주의 지식은 나보다 적을지 몰라도 용서와 배려가 넘치고 불의를 기꺼이 감당하시는 목사님들을 만난다. 그분들과의 교제는 나를 날이 선 신학자가 아니라, 용서하기 위해 애쓰는 목사로 다듬어 준다. 우리 교단의 신학자들과 각 노회가 이처럼 사랑과 용서가 깃든 개혁주의를 지향하고 있음에 감사하다. 피상적인 신학 지식을 넘어, 사랑으로 허다한 죄를 덮는 참된 개혁주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더욱 풍성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9</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9</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28: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성경의 교리에 충실한 교회의 부흥을 꿈꾸는 2026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8월 24일(월) 예수비전교회당(백은성 목사)에서 개최됐다.‘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5일(화)까지 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 교리교육, 고통의 문제, 매로우 논쟁, 언약 신학 등을 다룬 강의가 이어졌다.강사로는 도지원 목사(교리와 부흥 대표), 박동진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신호섭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김효남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안상혁 교수(합동신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9_9688_2710.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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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성경의 교리에 충실한 교회의 부흥을 꿈꾸는 2026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8월 24일(월) 예수비전교회당(백은성 목사)에서 개최됐다.</p>

<p>‘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5일(화)까지 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 교리교육, 고통의 문제, 매로우 논쟁, 언약 신학 등을 다룬 강의가 이어졌다.</p>

<p>강사로는 도지원 목사(교리와 부흥 대표), 박동진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신호섭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김효남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안상혁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나섰다.</p>

<p>이와 함께 한성현 전도사의 ‘주일학교를 위한 소요리문답’ 특강과 도지원 목사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개혁주의 교리와 목회 현장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p>

<p>첫 강의에서 도지원 목사는 ‘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을 주제로 보스톤의 목회 원리를 살폈다. 도 목사는 “보스톤은 자신의 인간적 조건이나 목회 환경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했다”면서 “오늘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믿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형적인 성공이나 세상의 찬사에 마음을 빼앗긴 목회자는 이러한 믿음을 갖기 어렵다”며 “우리도 ‘큰 목자’이시며 ‘목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과 약속을 붙들 때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안상혁 교수는 ‘토마스 보스톤의 언약 신학’을 주제로 보스톤의 언약 이해가 개혁파 정통주의 언약신학의 전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폈다.</p>

<p>안 교수는 “보스톤과 튜레틴의 언약신학은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를 모두 배격하면서 신학적·실천적 균형을 유지한다”며 “보스톤의 언약신학은 개혁파 정통주의의 큰 흐름과 일치하며, 오히려 성경의 복음 안에 있는 은혜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p>

<p>이번 콘퍼런스는 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을 통해 교리와 경건, 복음과 순종,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이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교회의 부흥을 외형적인 성장이나 방법론에서 찾기보다 성경의 교리와 복음에 충실한 설교와 목양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p>

<p>참석자들은 보스톤의 목회와 신학을 통해 오늘의 교회와 설교자가 붙들어야 할 본질을 돌아보며,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말씀 사역과 영혼을 향한 목양의 회복을 다짐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90 float-center" data-idxno="969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9_9690_285.jp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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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서울노회 사태에 대한 총회 임원회 입장문]]></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0</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0</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27: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제111회 총회를 앞두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10회 총회 임원회는 올 초부터 시작된 \'중서울노회 사태\'의 본질과 이에 대한 총회 임원회의 입장을 교단 산하 모든 노회와 교회 앞에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제110회 총회는 기쁨의교회에 대한 이단성 규정을 \'1년 유예\'한 것이지 이단성을 ‘해제’한 것이 아닙니다. 이단성 규정 1년 유예 조처는 ‘혐의없음’에 대한 선언이 아니라 제111회 총회의 최종 보고 때까지 판단을 미룬 것입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노회 가입을 목적으로 목회대학원 수강을 신청한 기쁨의교회 교역자 3인을 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제111회 총회를 앞두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10회 총회 임원회는 올 초부터 시작된 &#39;중서울노회 사태&#39;의 본질과 이에 대한 총회 임원회의 입장을 교단 산하 모든 노회와 교회 앞에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110회 총회는 기쁨의교회에 대한 이단성 규정을 &#39;1년 유예&#39;한 것이지 이단성을 ‘해제’한 것이 아닙니다. 이단성 규정 1년 유예 조처는 ‘혐의없음’에 대한 선언이 아니라 제111회 총회의 최종 보고 때까지 판단을 미룬 것입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노회 가입을 목적으로 목회대학원 수강을 신청한 기쁨의교회 교역자 3인을 귀가 조처한 것은, 총회 결정에 대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이해를 보여준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총회 회의록 기재되는 문구는 발의자의 발언 전체가 아니라 의장이 표결에 부친 성안 문구이며, 서기부는 이를 그대로 총회 회의록에 기록하였을 따름입니다. 하지만 중서울노회는 총회 결의 사항을 ‘기쁨의교회를 노회에 가입시켜 지도하기로 했다’는 사실에 방점을 두고 기쁨의교회 노회 가입을 결정하였고, 이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서기부가 총회 회의록을 변개 및 조작했다는 잘못된 주장을 하기에 이른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중서울노회의 주장이 도리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은, 중서울노회 소속 목사 2인이 총회 상설재판국에 기쁨의교회의 노회 가입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재판을 청원한 사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서울노회는 행정재판을 제기한 목사 2인을 면직하였으며, 이후 목사 1인을 추가로 면직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총회 상설재판국은 면직된 이들의 상소를 받아들여 면직 판결을 취소하였으나 중서울노회는 총회 상설재판국의 판결에 순복하기보다 이를 &#39;원천 무효&#39;라 선언하였고, 총회 임원회와 상설재판국, 기독교개혁신보, 합신 교수들에게 지속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내며 재판을 청원한 이들에게 면직 등 신분상 조치를 이어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를 보다 못한 염광교회 당회는 중서울노회의 불법적인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총회 상설재판국에 ‘중서울노회 직무 정치 가처분 신청’을 하였고, 총회 상설재판국은 이를 받아들임으로 중서울노회는 현재 최종 판결 전까지 행정이 보류된 상태에 있습니다. 하지만 중서울노회는 8월 3일 임시노회 시 기독교 언론사를 초청하여 중서울노회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지금까지 제기하지 않았던 의사 정족수 미달을 문제 삼아 제109회 총회, 제110회 총회의 결의도 무효라 선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만약 중서울노회의 주장대로 해야 한다면 제109, 110회 총회는 물론 과거에 내려진 합신총회 결의는 모두 무효 처리되어야 하고, 이는 합신 교단의 존재를 스스로 부인하는 셈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중서울노회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는 관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쁨의교회에 이단성이 있느냐 하는 여부입니다. 중서울노회는 특별조사위원회를 발족하여 기쁨의교회가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전제로 기쁨의교회 노회 가입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쁨의교회가 여전히 이단성 시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증거는 충분합니다. 이제까지 합신총회는 이단에 관련 규정은 총회 이대위를 통해서 결정하였지, 노회가 단독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8월 24일 합신 석박사 개강특별강좌에서 기쁨의교회 이단성은 충분히 드러났으며, 더 분명한 증거들은 제111회 총회 시 이대위의 보고를 통해서 밝혀질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중서울노회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는 두 번째 관건은 중서울노회가 치리회인 총회의 결정을 따랐느냐 하는 여부입니다. 지금까지 총회 상설재판국은 기쁨의교회와 두 사람의 가입 승인 취소 결정(2026년 3월 23일), 지도위원 구성과 추인의 무효(4월 16일), 임시노회 회집과 결의의 무효(6월 8일), 면직 판결의 취소(7월 14일), 가처분 인용(7월 27일) 결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중서울 노회는 총회상설재판국의 결정에 불복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노회는 더 넓은 치리회인 총회의 결정을 따라야 합니다. 혹 총회의 결정이나 총회 상설재판국의 판결에 불만이 있다면, 헌법이 정해놓은 절차를 따라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중서울노회는 지금까지 총회 결의와 총회 상설재판국의 판결을 따르지 않았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총회치리협력위원회의 권면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총회임원회는 중서울노회에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7월 10일 총회치리협력위원회의 권면(중서울노회는 합신 총회와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과 8월 3일 중서울노회 기자회견에 대한 총회 임원회의 입장문을 받아들여서 총회의 치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2026년 8월 27일</p>

<p style="text-align: center;">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br />
총회장 김성규 목사<br />
서기 최덕수 목사</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사위, 제110회기 총회 감사 실시]]></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8</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8</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25: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 구정오 목사)는 8월 11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제110회기 총회 행정부를 비롯한 총회 산하 각 상비부서와 특별위원회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이번 감사에는 구정오 목사(미래로교회), 임현우 목사(남산교회), 박종구 장로(화평교회), 김희곤 장로(역곡동교회), 양성철 장로(새소망교회) 등이 감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감사위원들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각 부서에서 사용한 장부와 전표, 증빙서 등 회계자료를 중심으로 회계 및 행정 전반을 점검했다.감사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상비부와 특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8_9686_2525.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86 float-center" data-idxno="968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8_9686_2525.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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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

<p>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 구정오 목사)는 8월 11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제110회기 총회 행정부를 비롯한 총회 산하 각 상비부서와 특별위원회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p>

<p>이번 감사에는 구정오 목사(미래로교회), 임현우 목사(남산교회), 박종구 장로(화평교회), 김희곤 장로(역곡동교회), 양성철 장로(새소망교회) 등이 감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감사위원들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각 부서에서 사용한 장부와 전표, 증빙서 등 회계자료를 중심으로 회계 및 행정 전반을 점검했다.</p>

<p>감사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상비부와 특별위원회가 행정 절차를 보다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업 관련 서류에 부장과 서기의 서명이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했다. 서기와 부장, 회계 담당자가 각각 다른 관점에서 재정 집행을 확인하는 만큼, 관련 서류에 대한 확인과 서명이 기본적인 행정 절차라는 것이다.</p>

<p>감사위원회는 “감사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과 교회와 성도들의 헌신에 대한 책임을 감당하는 선하고 아름다운 일”이라며 “감사 과정에서 증빙 누락 등의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 절차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p>

<p>총회 재정과 관련해서는 세례교인 총회 회비가 원활하게 납부돼 총회가 맡겨진 선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재정부와 총회 임원회가 총회비 납부의 필요성과 총회 사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각 노회와 지교회의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p>

<p>특히 제111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역을 영상과 광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노회와 지교회가 총회 사역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거룩한 부담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기대했다.</p>

<p>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도 주문했다. 감사위원회는 재정부와 행정실(간사)에 필요한 권한을 부여해 불필요한 지출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하고, 상비부와 특별위원회가 사업계획서와 회의록, 전자세금계산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재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

<p>또한 교회 후원금과 총회 보조금 수령증을 총회 행정실에서 별도로 제작해 사용하도록 하고, 후원금에 대해서는 담당 부장과 서기의 서명날인, 사전 확인 및 사후 보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감사위원회는 후원 교회에 대한 감사와 보고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후원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과 예의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총회와 교회 간 협력 사역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했다.</p>

<p>한편 감사위원회는 개혁신보사와 합신총회세계선교회(HIS)의 회계감사와 관련한 청원도 논의했다.</p>

<p>감사위원회는 개혁신보사 정관 제2장 조직 제9항 ‘감사’ 규정에 따라 총회 감사위원 중 1인을 선임해 신문사의 재정 상황을 연 2회 이상 감사하고 그 결과를 총회 감사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업무와 신문사의 재산 및 업무에 대해 이사회 또는 이사장에게 의견을 진술하는 업무를 수행할 감사위원으로 박종구 장로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며 합신세계선교회(HIS)에 대해서도 박종구 장로를 감사위원으로 선정해 연 2회 회계감사를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 감사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이를 검토해 줄 것을 총회에 요청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87 float-center" data-idxno="968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8_9687_268.jp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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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큰 치리회와 작은 치리회’, 그 이름에 담긴 개혁의 정신]]></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6</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6</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24: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총회를 앞두고, 교단 안팎에서는 최근의 노회 갈등을 두고 여러 목소리가 오간다. 우리 헌법이 굳이 ‘상회·하회’ 대신 ‘큰 치리회·작은 치리회’라는 낯선 용어를 택한 이유를 다시 물어야 할 때다. 그 이름에는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를 가늠할 잣대가 이미 담겨 있기 때문이다.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교단은 출범 당시부터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이라는 3대 개혁 이념을 내걸고, 세상의 관료적·수직적 구조를 교회 안에 들이지 않으려 애써 왔다. 기존 교단들에서 되풀이되던 권위주의와 교권주의의 폐해를 아프게 직시하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총회를 앞두고, 교단 안팎에서는 최근의 노회 갈등을 두고 여러 목소리가 오간다. 우리 헌법이 굳이 ‘상회·하회’ 대신 ‘큰 치리회·작은 치리회’라는 낯선 용어를 택한 이유를 다시 물어야 할 때다. 그 이름에는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를 가늠할 잣대가 이미 담겨 있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교단은 출범 당시부터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이라는 3대 개혁 이념을 내걸고, 세상의 관료적·수직적 구조를 교회 안에 들이지 않으려 애써 왔다. 기존 교단들에서 되풀이되던 권위주의와 교권주의의 폐해를 아프게 직시하며, 지배와 피지배 관계를 연상시키는 ‘상회(上會)와 하회(下會)’라는 용어를 의도적으로 거부한 것이 그 열매다. 대신 대소(大小)의 개념을 살려 ‘보다 큰 치리회’와 ‘보다 작은 치리회’라는 용어를 헌법에 채택한 것은, 당회·노회·총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본질적으로 수평적 관계에 있으며 어느 치리회도 다른 치리회 위에 군림하는 교권적 기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개혁주의적 자기 성찰의 결단이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이 창립정신을 큰 치리회의 권위를 가벼이 여겨도 좋다는 뜻으로 읽는다면, 이는 이름의 절반만 읽은 것이다. 장로교회의 역사적 표준 문서인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와 대륙 개혁교회의 질서, 그리고 스코틀랜드 제2종교개혁의 신학자 조지 길레스피의 사상에 따르면, 개혁교회는 저마다 독립된 섬들이 아니라 ‘연대성(Connectionalism)’으로 묶인 하나의 공교회다. 개체 교회 하나의 판단보다 여러 교회의 대표가 함께 숙고한 결정이 더 온전한 지혜를 담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대표성과 보편성의 원리다. 더 많은 교회를 대표하는 큰 치리회, 곧 총회의 결정은 전국 교회의 보편적 의사가 결집된 것이므로, 개체 노회와 당회는 그것이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 한 겸손히 존중하고 따라야 할 언약적 책무를 진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31장 역시 공의회의 결정이 성경에 부합하는 한 경외함과 순종함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명시하며, 정암 박윤선 박사도 헌법주석을 통해 큰 치리회의 결정이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 한 작은 치리회가 이를 따라야 함을 역설한 바 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향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고 권면한 것도, 교회의 하나 됨이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애써 지켜 내야 할 부름임을 보여준다. 곧 ‘큰 치리회와 작은 치리회’라는 이름은 교권주의를 거부하는 만큼이나, 공교회의 연대와 질서를 세우려는 뜻도 함께 담고 있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두 뜻을 함께 읽을 때에야 비로소 오늘의 상황도 바르게 가늠할 수 있다. 최근 일부 노회가 총회와 재판국의 결정에 반발하며 갈등을 이어가는 모습을 두고, 교권주의에 맞서는 정당한 저항이라 여기는 시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 역시 로마 교황청의 부당한 권위에는 목숨을 걸고 맞섰지만, 성경의 궤도 안에서 모인 공의회의 권위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창립 세대가 거부한 것도 큰 치리회의 정당한 결정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결정이 성경과 헌법의 궤도를 벗어나 군림하는 것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결정에 내용적·절차적 오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그 이의는 헌법이 마련해 둔 상소와 재심의 절차 위에서 다투는 것이 마땅하다. 그 궤도를 벗어난 반발은, 의도와 달리 교권주의를 넘어서려던 창립정신을 개교회주의와 불복종의 혼란으로 바꾸어 버릴 위험을 안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가오는 총회를 앞두고 우리가 되새겨야 할 것은 바로 이 지점이다. 큰 치리회를 존중하고 따르는 일은 창립정신에 대한 배반이 아니라 오히려 그 완성이다. 교권주의를 넘어서려 했던 선조들의 뜻은 치리회들이 저마다 흩어지는 데 있지 않고, 수평적 존중 위에서 서로 연대하는 하나의 공교회를 세우는 데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총회가 ‘큰 치리회와 작은 치리회’라는 이름 속에 담긴 이 온전한 뜻을 다시 새기고, 작은 치리회가 큰 치리회의 공적 결정을 겸손히 존중하는 질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럴 때에 우리는 비로소 이 땅에 참된 개혁주의 교회의 자화상을 다시 그려갈 수 있을 것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기중노회 제2시찰 연합 여름성경학교]]></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7</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7</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24: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중노회(노회장 김현철 목사)는 지난 7월 17일 한별교회당(조기원 목사)에서 ‘믿음을 지키라! (Holy Defenders!)’를 주제로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제2시찰(시찰장 조기원 목사)와 노회 교육부(부장 조기원 목사)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경학교는 광문교회(백사무엘 목사), 영광장로교회(김병건 목사), 착한종교회(유상현 목사), 풍성한교회(김기수 목사), 한별교회, 행복한교회(김병관 목사) 등 경기도 안산 지역 내 여섯 교회가 뜻을 모아 연합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다음 세대 인구 감소로 개교회 자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19"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7_9685_2425.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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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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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

<p>경기중노회(노회장 김현철 목사)는 지난 7월 17일 한별교회당(조기원 목사)에서 ‘믿음을 지키라! (Holy Defenders!)’를 주제로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p>

<p>제2시찰(시찰장 조기원 목사)와 노회 교육부(부장 조기원 목사)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경학교는 광문교회(백사무엘 목사), 영광장로교회(김병건 목사), 착한종교회(유상현 목사), 풍성한교회(김기수 목사), 한별교회, 행복한교회(김병관 목사) 등 경기도 안산 지역 내 여섯 교회가 뜻을 모아 연합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p>

<p>다음 세대 인구 감소로 개교회 자체 성경학교 개최가 어려워진 현실 속에서, 각 교회 목회자와 교사, 성도들은 총 다섯 차례의 준비 모임을 가지며 개혁주의 신앙 전수와 교회의 연합을 위해 힘을 모았다.</p>

<p>특히 성경학교 개최 전부터 각 교회는 매일 새벽기도회마다 요일별 기도 제목을 공유하며 합심 기도회로 준비를 마쳤다.</p>

<p>이번 연합 성경학교는 각 교회가 가진 다양한 은사를 나누며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 기획 및 홍보팀은 전단과 홍보 영상을 자체 제작해 참가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별도로 구성된 찬양팀은 교단 보급 찬양과 율동을 사전 숙지하여 풍성한 예배를 이끌었다.</p>

<p>주제 강의는 작년에 이어 총회 교육부 계절공과 집필진인 이혜란 전도사(남서울은혜교회 유치부)가 맡았다. 이 전도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전했으며, 결신 초청을 통해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도록 도왔다.</p>

<p>분반 공부는 교단 공식 여름성경학교 교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p>

<p>미취학∼초등 2학년 그룹과 초등 3∼6학년 그룹 등 2개 연령대로 편성하고, 총 34명의 교사가 배치되어 42명의 어린이를 섬겼다. 특히 연합을 통해 교사 자원이 넉넉히 확보됨에 따라, 반당 4명 이하의 소그룹(총 13개 반)을 구성해 한층 밀도 있는 양육을 펼쳤다.</p>

<p>점심시간에는 각 교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메뉴로 뷔페식 식사를 제공해 친교의 장을 마련했다.</p>

<p>이어 진행된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는 한 팀’이라는 주제로 총 7개의 성경 탐구 코너 학습 및 공동체 게임이 펼쳐졌으며, 연령을 넘어 지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포스트잇을 활용한 은혜 나눔을 통해 감사의 고백을 모았다.</p>

<p>성경학교를 마친 후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등 소감을 전해 섬긴 이들에게 큰 격려와 감동을 남겼다.</p>

<p>경기중노회 교육부 관계자는 “여섯 교회 어린이 42명과 교사 34명이 함께 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인간의 지혜가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과 기도, 그리고 교회 간 아름다운 연합이 있었기에 가능한 현장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세우는 연합 사역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p>

<p>< 기사 및 사진 제공 : 경기중노회 제2시찰회, 교육부 ></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합신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5</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5</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23: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가 오는 9월 17일(목) 오전 11시부터 합신 대강당에서 열린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입학설명회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15～17)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오전 11시 15분 재학생들과 함께 경건회를 드리고, 오찬에 이어 1시 20분부터 2시까지 교무처장 박덕준 교수의 인도로 입학과 관련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오후 2시부터 교수들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합신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마련된다.한편, 입학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가 오는 9월 17일(목) 오전 11시부터 합신 대강당에서 열린다.</p>

<p>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입학설명회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15～17)라는 주제로 진행된다.</p>

<p>오전 11시 15분 재학생들과 함께 경건회를 드리고, 오찬에 이어 1시 20분부터 2시까지 교무처장 박덕준 교수의 인도로 입학과 관련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p>

<p>오후 2시부터 교수들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합신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마련된다.</p>

<p>한편, 입학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학교와 원우회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p>

<p>참석 및 문의는 합신 홈페이지(www.hapdong.ac.kr) 또는 교학과(031-212-3694)로 하면 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 교회 주요 장로교단 9월 정기 총회 전망]]></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4</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4</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21: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 예장고신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오는 9월 15∼18일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6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부총회장 중도 사임이라는 초유의 사태 이후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리더십 재편과 함께 70여 개에 달하는 교단 내부 및 대사회적 안건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이번 총회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 동시 선거다. 전 목사부총회장의 사임에 따라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신정교회),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김은태 목사(은혜로교회)가 각각 단독 입후보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96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4_9684_2059.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84 float-center" data-idxno="968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96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4_9684_2059.jpg" width="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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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

<p> </p>

<p>■ 예장고신</p>

<p>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오는 9월 15∼18일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6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p>

<p>부총회장 중도 사임이라는 초유의 사태 이후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리더십 재편과 함께 70여 개에 달하는 교단 내부 및 대사회적 안건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p>

<p>이번 총회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 동시 선거다. 전 목사부총회장의 사임에 따라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신정교회),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김은태 목사(은혜로교회)가 각각 단독 입후보했다. 장로부총회장 선거는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와 이연호 장로(가음정교회)의 2파전으로 진행된다.</p>

<p>교단 내부 쇄신을 위한 안건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지난 4월 선포된 ‘목회자 및 교역자 윤리강령’을 교단 헌법적 가이드라인으로 정식 제정하기 위한 청원이 상정됐다. 해당 안건은 목회자의 소명, 언어, 성, 재정 문제는 물론 AI를 활용한 설교 작성 기준 등 구체적인 윤리 지침 마련을 골자로 한다.</p>

<p>또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의 설교와 정치 활동에 대한 신학적 평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손 목사의 설교를 검토한 결과 교단의 신앙고백문서와 구조적으로 충돌한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교회의 정치 참여 범위를 둘러싼 치열한 신학 토론이 예상된다.</p>

<p> </p>

<p>■ 예장대신</p>

<p>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오는 9월 14～16일 휘닉스 평창에서 ‘회복의 은혜로 부흥하는 총회’(엡 4:3)라는 주제로 제61회 총회를 개최한다.</p>

<p>총회 개회 첫날인 14일 열릴 임원선거에서는 현 부총회장인 이천식 목사(사랑의교회)가 총회장 후보로 이변 없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로는 김병철 장로(생명샘교회)가 나설 예정이며, 목사부총회장 후보석은 현재 공석인 상태여서 총회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이번 총회의 주요 헌의안 중에서는 목사 정년을 만 70세에서 만 75세로 연장하는 안건이 핵심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p>

<p>한편 이 안건은 지난해 제60회 총회에서도 동일하게 상정된 바 있다. 당시 회무 처리 과정에서 시무목사 정년을 만 70세에서 75세로 연장하는 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나, 표결 결과 현행(만 70세)을 유지하기로 결정됐다. 이번 총회에서 같은 안건이 다시 상정됨에 따라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 </p>

<p> </p>

<p>■ 예장합동</p>

<p>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오는 9월 14～18일 서울 사랑의교회당에서 제111회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교단의 미래 청사진을 둘러싼 정책 대결과 함께 노회 합병 등 실질적인 구조조정안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p>

<p>총회장 후보로는 현 부총회장인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가 단독 입후보해 무난한 추대가 예상된다. 가장 주목받는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기호 1번 전승덕 목사(설화교회)와 기호 2번 송기섭 목사(동막교회)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장로부총회장 역시 기호 1번 지동빈 장로(강변교회)와 기호 2번 손원재 장로(울산사랑의교회)가 경청과 섬김의 리더십을 내세우며 맞대결을 펼친다.</p>

<p>3자 구도로 치러지는 총회총무 선거도 뜨겁다. 기호 1번 한기영 목사(전주은강교회)는 포용적 리더십과 신속한 행정을, 기호 2번 박용규 목사(가창교회)는 스마트 AI 행정 체계 완성을, 기호 3번 박철수 목사(새능력교회)는 현장 중심의 공정·투명 행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는 위반 행위 3회 누적 시 후보 자격을 박탈하는 ‘삼진아웃제’가 처음 적용된다.</p>

<p>이번 총회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여성 강도사 제도’ 도입을 위한 헌법개정안의 노회 수의 결과 보고다. 제108회 총회에서 강도사고시 응시 자격 부여 가결과 번복을 거친 후, 제109회 여성 사역자 강도권 부여 결의, 제110회 목사 자격을 ‘만 29세 이상 남자’로 한정하는 헌법개정안 통과를 거쳐 전국 노회 수의에 부쳐진 상태다.</p>

<p>이번 총회에는 단골 안건인 정년 연장안과 총회신학원 졸업생의 강도사고시 응시 자격 문제도 다시 상정됐다. 이외에도 콘스탄티노플신경(381년) 교단 공인 번역 요청, 인구 감소 및 교회 소멸 위기 극복 시범 지역 지정 청원, 유럽·아시아 노회 신설위원회 구성 제안 등 다채로운 이색 헌의안들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성경신학회 제57회 정기논문발표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3</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3</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19: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는 8월 10일(월) 오후 2시 신반포중앙교회당(김지훈 목사)에서 제57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호세아서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호세아서의 본문과 구조를 신학적으로 살피고, 이를 오늘의 설교와 목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모색했다.발표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지훈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허주 목사의 기도, 회장 이승구 목사의 설교 및 축도로 진행됐다.이승구 목사는 설교에서 “호세아 선지자가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앞두고 애끓는 심정으로 회개를 촉구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진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3_9683_1948.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83 float-center" data-idxno="968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3_9683_1948.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는 8월 10일(월) 오후 2시 신반포중앙교회당(김지훈 목사)에서 제57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p>

<p>이번 발표회는 ‘호세아서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호세아서의 본문과 구조를 신학적으로 살피고, 이를 오늘의 설교와 목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모색했다.</p>

<p>발표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지훈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허주 목사의 기도, 회장 이승구 목사의 설교 및 축도로 진행됐다.</p>

<p>이승구 목사는 설교에서 “호세아 선지자가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앞두고 애끓는 심정으로 회개를 촉구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진정한 회개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호세아의 마음속에 있던 안타까운 마음과 이스라엘을 다시 돌아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한다”며 “주님 앞에서 진정한 회개를 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총무 장세훈 교수(합신 구약학)의 사회로 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조휘 교수(아신대 구약학), 박덕준 교수(합신 구약학), 김아윤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구약학)가 차례로 발표했다.</p>

<p>박덕준 교수는 ‘호세아의 농업 은유: 여호와는 농부, 이스라엘은 그가 경작하는 과일나무라’를 주제로 호세아서에 나타난 농업 은유를 분석했다. 박 교수는 호세아서의 농업 은유를 이해하는 근본적인 틀로 ‘여호와는 농부, 이스라엘은 그가 경작하는 과일나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p>

<p>특히 박 교수는 이러한 은유가 호세아서에만 머물지 않고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포도나무’ 비유와 바울의 ‘접붙임’의 은유, 요한계시록의 포도나무 추수 등의 본문을 통해 구약의 농업 은유가 신약에서 확장·변형되고 있음을 제시했다. 그는 성도들이 참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 연합해 살아갈 때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

<p>이번 발표회는 호세아서를 단순히 이스라엘의 역사와 심판에 관한 말씀으로만 다루지 않고, 언약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회개의 촉구와 하나님의 주권적 사랑,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복이라는 성경 전체의 구속사적 흐름 속에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 교회, 네팔 대홍수 등 지구촌 재난 현장에 구호의 손길]]></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2</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2</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18: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빙하호 붕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 교회가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긴급구호와 중보기도에 나섰다.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 김태영, 이하 한교봉)은 네팔 대홍수 피해에 대한 긴급구호 계획을 수립하고 현지 피해 상황을 파악한 후 구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8월 26일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는 히말라야 지역의 빙하호 붕괴로 다량의 물과 토사가 하류로 밀려 내려오면서 큰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수력발전소 건설 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192"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2_9681_1815.png" width="267"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81 float-center" data-idxno="968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267px"><img alt="" height="192"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2_9681_1815.png" width="267"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빙하호 붕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 교회가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긴급구호와 중보기도에 나섰다.</p>

<p>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 김태영, 이하 한교봉)은 네팔 대홍수 피해에 대한 긴급구호 계획을 수립하고 현지 피해 상황을 파악한 후 구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8월 26일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는 히말라야 지역의 빙하호 붕괴로 다량의 물과 토사가 하류로 밀려 내려오면서 큰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p>

<p>특히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투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연락 두절 상태에 놓이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교봉은 사고 직후 21개 협력 교단의 재난지원 담당자들과 네팔 선교사협의회, 현지 교회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p>

<p>한교봉은 네팔뿐 아니라 최근 대규모 지진과 폭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페루 등 재난 지역을 위해서도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재난으로 무너진 삶의 터전이 속히 복구되고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국 교회가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 </p>

<p>베네수엘라 직접 방문해 긴급구호</p>

<p> </p>

<p>한교봉은 최근 극심한 기후변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베네수엘라를 직접 방문해 현지 피해 상황을 살피고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p>

<p>현지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한국 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긴급구호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p>

<p>현장을 방문한 한교봉 김종명 사무총장은 “총재 김삼환 목사님과 이사장 오정현 목사님의 든든한 후원과 기도가 있었기에 가장 소외되고 소망을 잃은 이웃들에게 한국 교회의 사랑을 깊이 있게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국내 수해민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한교봉은 최근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해민과 농가를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태영 대표단장은 8월 31일 경남노회(통합) 관계자들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p>

<p>한편 한교봉은 국내외 재난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p>

<p>국내외 재난 모금계좌: 기업은행 022-077066-01-110(예금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p>

<p> </p>

<p>“실종자 무사 귀환과 피해 지역 회복 위해 기도”</p>

<p> </p>

<p>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도 8월 28일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한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한국 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p>

<p>한교총은 목회서신에서 “지난 8월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한국 교회는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p>

<p>한교총은 재해 발생 직후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직접 연락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구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 선교사와 한인회 등과 협력해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p>

<p>한교총은 이번 재해가 지구온난화로 히말라야 빙하가 빠르게 녹고 불안정해지는 상황과 맞물려 발생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와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 창조세계를 돌보고 보전하는 책임에 대해서도 한국 교회가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한교총은 “구조와 수색, 구호 활동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져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며 “실종된 우리 국민 근로자들이 하루속히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이 속히 일상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p>

<p>이어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네팔 국민과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82 float-center" data-idxno="968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267px"><img alt="" height="184"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2_9682_1830.png" width="267"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교총, 광복 81주년 한국 교회 연합예배]]></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1</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1</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15: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이 지난 8월 16일 서울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 교회 연합예배’를 드렸다.이날 현장에는 주요 교단 지도자들과 정치인, 북한 억류 선교사 가족, 교인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감격을 나누고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1부 예배에서 ‘참된 자유와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내면의 자유야말로 절대적인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물질과 욕망을 좇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 앞에서 영적 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1_9680_1546.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80 float-center" data-idxno="968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1_9680_1546.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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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

<p>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이 지난 8월 16일 서울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 교회 연합예배’를 드렸다.</p>

<p>이날 현장에는 주요 교단 지도자들과 정치인, 북한 억류 선교사 가족, 교인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감격을 나누고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p>

<p>1부 예배에서 ‘참된 자유와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내면의 자유야말로 절대적인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물질과 욕망을 좇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 앞에서 영적 자유를 회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랑의 실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는 기념사를 통해 “선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이 이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복음적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으며,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환영사로 성도들을 맞이했다.</p>

<p>2부 기념식에서는 정훈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와 이광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이 축사를 전하며 이념 대립과 안보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가 분열을 극복하고 사회적 소명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p>

<p>이날 한교총과 명성교회는 10년 이상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가족에게 격려후원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송환을 위한 기도를 모았다.</p>

<p>행사 마무리로 발표된 선언문에는 △한반도 평화를 통한 세계 평화와 번영 기여 △다음 세대를 위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준비 △교회 본질 회복과 연합 △북한 억류 국민의 조속한 송환 촉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p>

<p>선언문 발표 후 안상운 목사(예장호헌 총회장)의 선창에 따라 예배에 참석한 1만여 성도 모두가 뜨거운 마음으로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 </p>

<p>이날 연합예배의 모든 순서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교갱협, 창립 30주년 제31차 영성수련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0</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0</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15: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교갱협)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건강한 부흥과 갱신을 향한 사명을 다시 다졌다.교갱협은 지난 8월 17~19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는 주제로 제31차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 명의 교역자들은 교갱협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신대학교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신의 갱신을 통한 교회의 갱신’이라는 창립 정신을 되새겼다.첫날 개회예배에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순금 레위 자손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강한 자기 성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55"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0_9679_153.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9 float-center" data-idxno="96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855"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100_9679_153.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교갱협)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건강한 부흥과 갱신을 향한 사명을 다시 다졌다.</p>

<p>교갱협은 지난 8월 17~19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는 주제로 제31차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p>

<p>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 명의 교역자들은 교갱협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신대학교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신의 갱신을 통한 교회의 갱신’이라는 창립 정신을 되새겼다.</p>

<p>첫날 개회예배에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순금 레위 자손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강한 자기 성찰을 촉구했다.</p>

<p>오 목사는 “자기 성찰이 없는 한국교회에 미래는 없다”며 “한국교회가 사회를 섬기는 교회에서 ‘교회를 위한 교회’로 전락한 현실 속에서, 개인과 교회 모두 코람데오의 정신과 태도로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의 편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지난 총회 선거에서 불거진 지역주의와 노회주의 문제를 짚으며 “존재의 부패와 사역의 변질은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데서 시작된다. 교회의 갱신은 나로부터 출발한다”면서 이번 수련회가 영적 전환의 계기가 되길 당부했다.</p>

<p>저녁집회에서는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명예이사장)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쓰임 받는 교갱협’을 제목으로 메세지를 전했다. 오 목사는 “진정한 갱신은 하나님의 은혜가 문제를 압도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부흥을 체험해야 한다”며 “고난을 생각의 틀을 바꾸는 기회로 삼아 부흥과 갱신을 이루는 은혜의 선봉장이 되자”고 권면했다. 이날 사랑의교회는 교갱협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p>

<p>수련회 기간 참가자들은 박성규 총신대 총장과 이상화 목사의 주제특강, 목회멘토링, 교회갱신 대토론회(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목회 현장의 실제적 개혁 방안을 모색했다.</p>

<p>한편 교갱협은 30년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교갱협 30년사-목회자를 살리는 성찰과 총회를 향한 거룩한 소망』을 출간했다. 책 편찬을 맡은 이상화 목사는 교갱협 역사 속 핵심 가치로 △순수성 △자발성 △지속성 △탁월성 △연대성을 제시했다.</p>

<p>한편 1996년 고 옥한흠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 150여 명이 설립한 교갱협은 이번 30주년 수련회를 분기점 삼아 목회자 의식 개혁과 교단 및 총신 정상화를 위한 거룩한 개혁 운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CBS, 오는 12월까지 ‘대한민국 성경필사전’]]></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9</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9</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14: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손으로 성경 구절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며 신앙을 다져온 성도들의 생생한 고백과 기록이 한자리에 모였다.CBS는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성경필사전’을 서울 목동 CBS 20층 특별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지난 4월 시작된 이번 전시는 올해 12월 말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필사본의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말씀 기록 과정에서 성도들이 경험한 삶의 변화와 회복의 고백을 조명한다. 전국에서 성도 230명이 정성껏 작성한 작품 2,000여 점을 출품했다.전시장에서는 다채로운 필사 기록을 만날 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099_9678_1416.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8 float-center" data-idxno="967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099_9678_1416.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손으로 성경 구절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며 신앙을 다져온 성도들의 생생한 고백과 기록이 한자리에 모였다.</p>

<p>CBS는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성경필사전’을 서울 목동 CBS 20층 특별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지난 4월 시작된 이번 전시는 올해 12월 말까지 이어진다.</p>

<p>이번 전시는 필사본의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말씀 기록 과정에서 성도들이 경험한 삶의 변화와 회복의 고백을 조명한다. 전국에서 성도 230명이 정성껏 작성한 작품 2,000여 점을 출품했다.</p>

<p>전시장에서는 다채로운 필사 기록을 만날 수 있다. 최일환 집사(포항교회)는 4년에 걸쳐 성경 66권을 목판에 새긴 작품과 길이 15m, 폭 1m 한지 필사본을 제출했다. 황선춘 장로(채산교회)가 16년에 걸쳐 완성한 가로 70cm, 세로 130cm의 필사본은 국내외 최대 크기 성경 필사본으로 기록문화재단의 승인을 받았다. 안순례 권사(꿈이있는교회)의 3년 치 달력 필사본, 황호기 권사(강남교회)가 필사에 사용한 볼펜 1,084자루 등도 함께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p>

<p>전시 공간은 총 5개 관으로 구성되어 성도들의 신앙 여정을 다각도로 조명한다.</p>

<p>△1관(손으로 말씀묵상을 시작하다)은 팬데믹 시기나 타인의 권유로 필사를 시작하며 신앙의 전환점을 맞이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2관(성경필사, 삶의 일부가 되다)은 출근 전 1시간, 겨울철 하루 7시간 등 필사를 일상으로 정착시킨 성도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3관(같은 말씀, 다른 고백)은 12폭 병풍, 25m 두루마리, 목조각 등 다채로운 형태의 필사 예술 작품을 전시했다. △4관(인생의 깊은 골짜기, 더 큰 은혜를 경험하다)에서는 투병, 사업 실패, 사별의 슬픔 속에서 필사를 통해 치유를 경험한 간증을 담았다. △5관(믿음, 최고의 유산)은 딸의 결혼 선물로 완성한 필사본, 손주 6명을 위해 6번 완필한 할머니 등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신앙을 만날 수 있다.</p>

<p>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공간도 마련됐다. 독립된 고요한 방에서 앞선 이가 남긴 구절 뒤에 한 줄씩 말씀을 이어 쓰는 ‘이어 쓰는 성경필사’ 코너를 통해 전시의 주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 앵커 신은경 권사의 자필 필사작품 등 명사들의 기록도 함께 공개됐다.</p>

<p>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일요일은 20인 이상 단체 관람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세 안내는 전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서공회, 크로아티아 등 성경 기증]]></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8</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8</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12: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지난 8월 12일 서울 서초구 성서회관에서 창조교회(홍기영 목사)의 후원으로 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에 각각 ‘크로아티아어 성경’ 1,000부, ‘세르비아어 성경’ 1,8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창조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에 성경을 후원했으며 이번에 후원한 성경을 포함해 총 8개국에 4만3,153부의 성경을 보냈다. 특히 창조교회는 지난해 서발칸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지의 성경 보급 현장을 살피고 성경의 필요성을 확인한 후, 이를 계기로 지속]]></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098_9677_1226.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7 float-center" data-idxno="967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098_9677_1226.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지난 8월 12일 서울 서초구 성서회관에서 창조교회(홍기영 목사)의 후원으로 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에 각각 ‘크로아티아어 성경’ 1,000부, ‘세르비아어 성경’ 1,8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p>

<p>창조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에 성경을 후원했으며 이번에 후원한 성경을 포함해 총 8개국에 4만3,153부의 성경을 보냈다. 특히 창조교회는 지난해 서발칸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지의 성경 보급 현장을 살피고 성경의 필요성을 확인한 후,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성경 보급 사역에 동참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p>

<p>이번 기증 예식에서 홍기영 목사는 “우리에게 가장 큰 복은 성경입니다. 성경 말씀이 기초가 될 때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는 줄 믿는다”며 “자라나는 다음세대가 말씀으로 견고히 세워질 때, 그 나라가 아름다운 희망의 나라로 세워질 줄 믿는다”고 서발칸의 믿음의 세대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전했다.</p>

<p>크로아티아성서공회 다미르 리포브섹 총무는 “지난해 새롭게 번역된 성경을 아직 받지 못한 분들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여러분의 후원에 힘입어 성경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번역 크로아티아 성경이 현지인에게 전해지게 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p>

<p>세르비아성서공회 베라 미틱 총무는 “여러분의 후원 덕분에 다음세대에게 성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이 사역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한편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는 오랜 기독교 전통을 가진 국가이지만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신앙을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 말씀 사역과 성경 보급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컴패션, 콜롬비아 강진 피해 긴급모금]]></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7</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7</guid>
	  <pubDate>Tue, 01 Sep 2026 17:11: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콜롬비아 강진 피해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지난 8월 19일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현지 곳곳에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진은 1999년 대지진 이후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진앙지인 초코(Chocó)주를 비롯해 칼리(Cali) 등 서부 지역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지역에서는 구조와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초코주는 콜롬비아 내에서도 빈곤율이 높은 지역으로, 컴패션은 그동안 현지 어린이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96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097_9676_1139.jpe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6 float-center" data-idxno="967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96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9/33097_9676_1139.jpe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콜롬비아 강진 피해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지난 8월 19일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현지 곳곳에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진은 1999년 대지진 이후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진앙지인 초코(Chocó)주를 비롯해 칼리(Cali) 등 서부 지역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지역에서는 구조와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p>

<p>특히 초코주는 콜롬비아 내에서도 빈곤율이 높은 지역으로, 컴패션은 그동안 현지 어린이센터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지진 발생 직후에는 피해 지역 인근 41개 어린이센터와 함께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현지 직원과 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피해 가정의 상황과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있다.</p>

<p>컴패션은 긴급 모금을 통해 피해 어린이와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식량 및 깨끗한 식수 지원 △삶의 터전을 잃은 가정을 위한 임시 거처 제공 △지진을 경험한 어린이의 심리적 안정 및 트라우마 회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p>

<p>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콜롬비아 어린이와 가정에 필요한 도움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현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피해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지 어린이센터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현재 한국컴패션은 콜롬비아 지진 피해 어린이와 가정을 돕기 위한 긴급모금을 진행 중이며, 한국컴패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후원금은 피해 지역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식량과 식수, 임시 거처, 트라우마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문석 선교사, BM 제4대 대표 취임]]></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5</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5</guid>
	  <pubDate>Mon, 31 Aug 2026 14:30: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미전도 종족 10억의 영혼을 품으며 사역을 펼치는 빌리온선교회(Billion Mission, 이하 BM) 제4대 대표에 이문석 선교사가 취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현지인을 세우고 선교사로 파송하는 선교회로의 발전을 강조하며, 본부와 선교지, 선교사와 현지 교회, 다음 세대가 함께 걷는 선교를 펼쳐가겠다고 밝혔다.BM은 8월 29일(토) 오후 1시 목동 지구촌교회당(김형석 목사)에서 대표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장현준 목사(BM 호남지부장)의 설교, 진영 선교사의 이임사, 이문석 선교사의 취임사, 남장수 장로(대구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5_9674_304.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4 float-center" data-idxno="967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5_9674_304.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미전도 종족 10억의 영혼을 품으며 사역을 펼치는 빌리온선교회(Billion Mission, 이하 BM) 제4대 대표에 이문석 선교사가 취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현지인을 세우고 선교사로 파송하는 선교회로의 발전을 강조하며, 본부와 선교지, 선교사와 현지 교회, 다음 세대가 함께 걷는 선교를 펼쳐가겠다고 밝혔다.</p>

<p>BM은 8월 29일(토) 오후 1시 목동 지구촌교회당(김형석 목사)에서 대표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장현준 목사(BM 호남지부장)의 설교, 진영 선교사의 이임사, 이문석 선교사의 취임사, 남장수 장로(대구동흥교회 선교위원장)와 이정환 목사(지구촌교회 선교개발원)의 축사에 이어 김형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p>

<p>초대 양영학 선교사에 이어 제4대 대표로 취임한 이문석 선교사는 취임사에서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세우고, 그 사람을 통하여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는 것”이 선교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p>

<p>이 신임 대표는 향후 BM의 방향으로 현지인 중심의 선교사 양성 및 파송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빌리온선교회가 현지에서 사람을 세우고 선교사로 파송하는 선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현지인 선교사를 세울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p>특히 본부가 선교지를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와 함께 선교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동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선교사는 “현지인을 세우고, 그들을 선교사로 훈련하고, 다시 그들을 선교지로 파송하는 선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 전략을 세우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실행하는 선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p>

<p>또한 BM의 지난 27년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며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믿음과 비전을 밝혔다. 이문석 선교사는 “27년 동안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라며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걸어가자”고 당부했다.</p>

<p>이어 “본부와 선교지가 함께 걷고, 선교사와 현지 교회가 함께 걷고, 우리의 다음 세대가 그 길을 이어 걷도록 하자”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그 사명을 다 이루는 날까지 함께 걷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빌리온선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p>

<p>이 신임 대표는 경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다. 중국 선교사로 파송받아 2007년부터 2017년까지 현지 가정교회 개척 및 목회 사역을 감당했으며, 2013년부터 중국 가정교회 신학교 사역에도 참여해 왔다. 2022년부터 BM 본부장으로 사역해 오던 중 이번에 제4대 대표로 취임했다.</p>

<p>이문석 선교사는 중국 현지에서의 목회와 신학교 사역, 본부 행정 및 선교 전략 수립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BM의 새로운 사역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BM은 앞으로 현지 교회와의 협력과 현지인 지도자 및 선교사 양성을 강화하며 복음의 재생산이 일어나는 선교 구조를 세워갈 계획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5 float-center" data-idxno="967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5_9675_4421.jp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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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옥곡중앙교회 담임목사 청빙]]></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4</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4</guid>
	  <pubDate>Fri, 14 Aug 2026 21:38: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167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4_9673_3849.jpg" width="856"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3 float-center" data-idxno="967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56px"><img alt="" height="167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4_9673_3849.jpg" width="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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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불변하는 진리로 변하는 세상을 비추는 교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3</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3</guid>
	  <pubDate>Fri, 14 Aug 2026 21:32: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불변하는 진리로 변하는 세상을 비추는 교회 강희민 지음/ 다함/ 260쪽/ 15,000원 이 책은 ‘극심한 기후변화’, ‘AI 혁명으로 불리는 전례 없는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시대를 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성경적 통찰이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과거 ‘산업 혁명’과 견주고도 남는 ‘AI 혁명’의 시대에 그 기술 발전의 끝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현대인들이 갖는 막연한 장밋빛 희망이나 그와 반대로 암울한 전망 모두 의미가 없다고 본다. 저자는 가나안 땅 진입을 앞둔 여호수아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갖는 두려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3_9672_3231.jpg" width="503"  class="type:primaryImage" /><p>불변하는 진리로 변하는 세상을 비추는 교회</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2 float-center" data-idxno="96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3px"><img alt=""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3_9672_3231.jpg" width="503"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강희민 지음/ 다함/ 260쪽/ 15,000원</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책은 ‘극심한 기후변화’, ‘AI 혁명으로 불리는 전례 없는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시대를 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성경적 통찰이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과거 ‘산업 혁명’과 견주고도 남는 ‘AI 혁명’의 시대에 그 기술 발전의 끝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현대인들이 갖는 막연한 장밋빛 희망이나 그와 반대로 암울한 전망 모두 의미가 없다고 본다. 저자는 가나안 땅 진입을 앞둔 여호수아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갖는 두려움과 설렘의 심정을 소환하면서, 중요한 것은 상황 변화가 아니라, 온 우주와 인생을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붙잡는 데 있음을 강조한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말씀으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그 말씀을 통해 우리를 만나 주신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이며, 성경에 기록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것임을 강조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시대의 진정한 위기가 기술 발전 등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이기적인 감정과 욕망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시대 풍조라고 진단한 저자는, 이런 때 교회가 어떻게 복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회복시키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지 다룬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나고 성령의 충만한 지배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제자도를 말한다. 책의 후반부(6장 일터의 빛, 7장 가정의 빛)에서는 가정과 직장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현실적인 지침을 안내한다. 이 책은 찬찬히 읽고 여러 번 곱씹어볼 만한 책이다. 변화무쌍하여 혼란한 시대에 불면의 진리로 세상을 비추고 살고 싶은 이 시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경적 교회 직분자 검증, 선출, 청빙론]]></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2</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2</guid>
	  <pubDate>Fri, 14 Aug 2026 21:30: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성경적 교회 직분자 검증, 선출, 청빙론 장재훈 지음/ 좋은땅/ 578쪽/ 25,000원 이 책은 교회의 건강함이 올바른 직분자를 세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실천적 안내서이다. 교회 내 직분(목사, 장로, 집사 등)을 사람의 관행이나 전통, 단순한 봉사 경력이 아닌 \'성경적 기준\'으로 철저히 점검하고 세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부제가 ‘성경의 기준으로 다시 세우는 교회 직분과 일꾼의 자격’이다.저자는 많은 교회에서 직분자를 세울 때 교회를 다닌 연수나 헌금 액수, 사회적 지위 등을 암묵적인 기준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32"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2_9671_3037.jpg" width="562"  class="type:primaryImage" /><p>성경적 교회 직분자 검증, 선출, 청빙론</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1 float-center" data-idxno="967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62px"><img alt="" height="832"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2_9671_3037.jpg" width="562"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장재훈 지음/ 좋은땅/ 578쪽/ 25,000원</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책은 교회의 건강함이 올바른 직분자를 세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실천적 안내서이다. 교회 내 직분(목사, 장로, 집사 등)을 사람의 관행이나 전통, 단순한 봉사 경력이 아닌 &#39;성경적 기준&#39;으로 철저히 점검하고 세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부제가 ‘성경의 기준으로 다시 세우는 교회 직분과 일꾼의 자격’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자는 많은 교회에서 직분자를 세울 때 교회를 다닌 연수나 헌금 액수, 사회적 지위 등을 암묵적인 기준으로 삼는 것을 지적하고, 그런 외적인 기준이 아니라 철저히 성경에 명시된 바른 신앙고백과 정직성, 사명감, 도덕성을 바탕으로 검증해야 함을 역설한다. 특히 일반 기업의 채용 과정이나 국가 고위 공직자 인사청문회(검증 시스템)를 예로 든다. 세상의 기관들도 리더를 세울 때 철저하게 검증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교회를 이끄는 직분자를 세울 때는 더 엄격한 도덕성과 전문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39;교회 인사청문회&#39; 도입을 제안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단순히 원론적인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는 물론이고 강도사, 전도사, 주일학교 교사, 찬양대 지휘자 및 대원, 심지어 교회 차량 운전자의 자격까지 폭넓게 다룬다. 책의 후반부에는 각 직분자를 실질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39;검증 체크리스트&#39;가 수록되어 있어 당회나 선출 위원회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시리즈-창조의 여정, 믿음의 여정]]></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1</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1</guid>
	  <pubDate>Fri, 14 Aug 2026 21:29: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시리즈-창조의 여정, 믿음의 여정 이용세 지음/ CLC/ 264쪽, 268쪽/ 각 권 14,000원 이 두 권의 책은 30년 넘게 ‘개인성경연구(PBS)’와 ‘묵상과 적용’에 열정을 쏟아 온 저자의 ‘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시리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성경 해설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닫고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실제적인 길잡이다.『창조의 여정』은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의 기록을 다룬다. 태초의 창조부터 타락, 홍수 심판과 바벨탑 사건에 이르기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시리즈-창조의 여정, 믿음의 여정</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70 float-center" data-idxno="967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6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1_9670_2859.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이용세 지음/ CLC/ 264쪽, 268쪽/ 각 권 14,000원</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두 권의 책은 30년 넘게 ‘개인성경연구(PBS)’와 ‘묵상과 적용’에 열정을 쏟아 온 저자의 ‘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시리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성경 해설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닫고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실제적인 길잡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창조의 여정』은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의 기록을 다룬다. 태초의 창조부터 타락, 홍수 심판과 바벨탑 사건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기원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조명한다. 성경 공부를 처음 시작하려는 성도들은 물론,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와 교사들에게도 탄탄한 기초를 제공하는 생생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믿음의 여정』은 창세기 12장부터 25장까지, &#39;믿음의 조상&#39; 아브라함의 삶을 장별로 체계적으로 짚어낸다. 안전한 고향을 떠나 불확실한 길로 나아가며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어야 했던 아브라함의 모험을 통해, 현대 신앙인들이 겪는 영적 갈등과 순종의 과정을 투영한다. 저자는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해 때로는 넘어지더라도 끝내 우리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강조하며, "믿음의 여정은 완전한 사람이 걷는 길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는 여정"이라는 따뜻한 위로와 도전을 던진다. 현대 사회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말씀의 가치를 찾고, 이를 실제 삶의 지표로 삼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저자는 이후 야곱의 생애를 다룬 『연단의 여정』, 요셉의 생애를 다룬 『비전의 여정』 등 후속 시리즈도 계속해서 펴낼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어떤 목걸이_이정우]]></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0</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0</guid>
	  <pubDate>Fri, 14 Aug 2026 21:25: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어떤 목걸이 장맛비 속에서 숨죽인 새벽내 가난한 기도를 어찌 알았을까물기 가득했던 지난 밤보다성하(盛夏)의 지독했던 그 슬픔을씨줄로 묶고 날줄로 당겨영롱한 눈동자로 달아놓았다 거미줄에 매달려 보낸 밤실낱같이 지새워낸 그 기도가설움과 눈물을 서로 싸매고실패와 소망을 서로 부둥켜사랑하는 당신께 걸어 드릴맑은 목걸이로 지어드렸나 보다 이정우 목사 (은혜의숲교회) [작가 노트]밤새 거칠게 쏟아진 장맛비는 숲의 생채기를 깊이 후벼 파듯 대지를 흔들고 지나갔다. 맹렬한 계절의 열기와 폭우가 할퀴고 간 자리에 남은 것은, 연약한 실낱들로 삶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77"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0_9668_2536.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68 float-center" data-idxno="966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577"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90_9668_2536.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 style="text-align: justify;">어떤 목걸이</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장맛비 속에서 숨죽인 새벽</p>

<p style="text-align: justify;">내 가난한 기도를 어찌 알았을까</p>

<p style="text-align: justify;">물기 가득했던 지난 밤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성하(盛夏)의 지독했던 그 슬픔을</p>

<p style="text-align: justify;">씨줄로 묶고 날줄로 당겨</p>

<p style="text-align: justify;">영롱한 눈동자로 달아놓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거미줄에 매달려 보낸 밤</p>

<p style="text-align: justify;">실낱같이 지새워낸 그 기도가</p>

<p style="text-align: justify;">설움과 눈물을 서로 싸매고</p>

<p style="text-align: justify;">실패와 소망을 서로 부둥켜</p>

<p style="text-align: justify;">사랑하는 당신께 걸어 드릴</p>

<p style="text-align: justify;">맑은 목걸이로 지어드렸나 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정우 목사 (은혜의숲교회)</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작가 노트]</p>

<p style="text-align: justify;">밤새 거칠게 쏟아진 장맛비는 숲의 생채기를 깊이 후벼 파듯 대지를 흔들고 지나갔다. 맹렬한 계절의 열기와 폭우가 할퀴고 간 자리에 남은 것은, 연약한 실낱들로 삶의 경계를 지탱한 거미줄의 지난하고 치열한 현장이었다. 자연의 폭력 앞에 홀로 견뎌낸 아침, 그렇게 마주한 거미줄은 단순한 생존의 장치가 아니라 상처 입은 영혼이 신음하며 매달리는 기도 줄과 닮아 있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고통은 때로 우리를 이리 찢고 저리 짖지만, 그 지독한 슬픔의 실밥들을 풀어헤치지 않고 오히려 씨줄과 날줄로 단단히 엮어내는 것은 기도의 신비다. 눈물과 설움이 서로의 손을 잡고, 실패와 좌절이 소망의 품을 부둥킬 때, 비루하게 뒤척이던 시간은 비로소 영롱한 눈동자 같은 보석이 되리라. 연약한 것에 기대어 빛나는 것들은, 고난이 은총으로 직조되는 역설을 무언으로 증언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결국 이 이른 새벽의 풍경은 나를 넘어 온전한 타인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기도로 완성된다. 밤새 숨죽여 지새운 실낱같은 탄식이 서로를 어루만져 마침내 사랑하는 당신의 목에 걸어 드릴 맑은 목걸이가 되듯이, 우리의 삶도 찢기고 여윈 자리마다 눈부신 기도의 보석을 빚어내리라. 이 시는 폭우가 휩쓸고 간 숲에서 건져 올린, 상처와 은총이 빚어낸 영혼의 세공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10회기 제2차 상임위원회, 제111회 총회 준비 본격화]]></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9</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9</guid>
	  <pubDate>Wed, 12 Aug 2026 14:54: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제110회기 제2차 상임위원회가 7월 23일(목) 오후 1시 30분 찬양의교회당(박찬식 목사)에서 열려 제110회기 각 상비부와 특별위원회의 사업을 점검하고 제111회 총회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 추진한 사역을 결산하는 한편, 오는 9월 15일(화)∼17일(목)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열릴 제111회 총회에 상정될 주요 연구 결과와 청원, 정책 과제 등을 공유하며 총회 준비에 속도를 냈다.총회 임원과 상비부장, 특별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상임위원회는 각 부서가 추진한 사역의 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9_9667_5315.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67 float-center" data-idxno="966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9_9667_5315.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 style="text-align: justify;">제110회기 제2차 상임위원회가 7월 23일(목) 오후 1시 30분 찬양의교회당(박찬식 목사)에서 열려 제110회기 각 상비부와 특별위원회의 사업을 점검하고 제111회 총회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 추진한 사역을 결산하는 한편, 오는 9월 15일(화)∼17일(목)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열릴 제111회 총회에 상정될 주요 연구 결과와 청원, 정책 과제 등을 공유하며 총회 준비에 속도를 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총회 임원과 상비부장, 특별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상임위원회는 각 부서가 추진한 사역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특히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 헌법 개정, 정책 연구, 이단 대책 등 총회 주요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지면서 제111회 총회의 방향을 가늠하는 시간이 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2980b9;"><strong>“더 많은 기도 제목을 가진 성도가 되라”</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회장 김성규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희곤 장로의 기도, 총회장 김성규 목사의 ‘더 많은 기도 제목을 가진 성도’(딤전 2:1∼6)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 부총회장 박찬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김성규 총회장은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자신과 가정, 교회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노회와 총회, 선교사, 한국 교회와 나라와 민족, 더 나아가 온 인류를 향해 계속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기도 제목을 품고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더 큰 사명을 감당할 힘도 기도를 통해 공급받는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삶은 많은 영혼과 세상을 품고 기도하는 삶”이라며 “모든 목회자와 성도가 더 많은 사람을 품는 기도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2980b9;">세례교인 총회 회비 19%, 재정 운영 개선 필요성 제기</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회무에서는 재정감사위원회의 보고가 먼저 이어졌다. 위원장 구정오 목사는 감사 과정에서 발견된 행정 절차상의 미비점을 언급하며 상비부와 위원회의 서기 및 부장이 관련 서류에 반드시 서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행정 절차를 충실히 지키는 것은 감사를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라며 증빙자료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세례교인 총회 회비 납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총회와 노회, 각 교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총회 회계 유홍희 장로는 “110회기 세례교인 총회 회비는 전체 1천 교회 가운데 191개 교회만 참여해 납부율이 19%에 머물고 있다”며 관심과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재정부장 이강식 장로는 총회 지원금 외에 각 상비부와 특별위원회가 별도로 운영하는 재정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TFT 구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총회 사무국 직원의 급여체계를 현행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사회복지부는 한 회기 동안의 구제 및 재난 지원 사역을 보고했다. 부장 소승길 목사는 투병 중인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 목회자 자녀 등 9명에게 구제비를 지원했으며, 미얀마와 사이판 태풍 피해 지역에도 긴급 구호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농어촌부 부장 박재균 목사는 전국 목회자 사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에는 재정 부담이 크다며 총회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수전도부 부장 최영호 목사는 교정 선교, 군 선교, 탈북민 선교, 이주민 선교 등 특수 사역을 감당하는 7곳의 기관과 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복음 사역을 지원했다고 보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2980b9;">정책·헌법 연구…총회 안건 윤곽</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정책연구위원회 서기 위영복 목사는 총회가 위임한 여성 사역자 관리 및 지원기구 설치 등 4개 연구 과제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와 관련 청원을 제111회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헌법개정위원회 서기 노용훈 목사는 신학연구위원회가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의 헌법 게재 문제와 관련해 가장 최근 번역본(4쇄)을 채택하는 방향의 의견을 총회에 제시하기로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원로·은퇴목사제도개선연구위원회 서기 박도현 목사는 원로목사와 은퇴목사의 명칭을 ‘명예목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연구했다. 위원회는 은퇴 사유와 관계없이 명예목사로 통일하고, 지교회의 직무와 치리권은 없으며 예우는 교회 형편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을 제안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서기 배경훈 목사는 총회가 위임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손원영, 정의호, 더크로스처치 등 여러 연구 과제의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날 상임위원회는 각 부서가 한 회기 동안 추진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총회에 상정될 주요 연구 결과와 헌의안을 최종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제111회 총회가 교단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한국 교회와 사회를 향한 책임 있는 목소리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합신총회 유지재단 이사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7</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7</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28: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유지재단(이사장 박영선 목사)은 7월 21일(화) 낮 12시 총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처리했다.유지재단 이사회는 경기중노회에서 청원한 엠마오교회(민석기 목사) 출연 재산의 유지재단 등기 완료를 보고받았다.이사회는 이날 제111회 총회에 보고할 110회기 동안 진행했던 유지재단 사업들을 돌아보는 한편 △장학금 지원 △신임목사 국민연금 지원(총회 목회자 부양위원회와 협력) △합신 총회 역사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합신 50년사 발간 준비) 등 재단 사업을 지속적이면서 합신 교회의 미래 비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7_9663_2853.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63 float-center" data-idxno="966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7_9663_2853.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유지재단(이사장 박영선 목사)은 7월 21일(화) 낮 12시 총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처리했다.</p>

<p>유지재단 이사회는 경기중노회에서 청원한 엠마오교회(민석기 목사) 출연 재산의 유지재단 등기 완료를 보고받았다.</p>

<p>이사회는 이날 제111회 총회에 보고할 110회기 동안 진행했던 유지재단 사업들을 돌아보는 한편 △장학금 지원 △신임목사 국민연금 지원(총회 목회자 부양위원회와 협력) △합신 총회 역사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합신 50년사 발간 준비) 등 재단 사업을 지속적이면서 합신 교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로 결의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투병 중인 목회자 가정에 후원금 전달]]></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6</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6</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28: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남노회(노회장 김찬성 목사)는 7월 22일 오전 11시 도산제일교회 안규범 목사의 자녀 안서진 군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통영시은교회당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노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노회 산하 교회들과 목회자, 성도들이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 총 1,011만 원을 안규범 목사에게 전달했다.안규범 목사는 “경남노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한 후원금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동행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안서진 군은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며, 최근 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1707"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6_9661_2742.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61 float-center" data-idxno="966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1707"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6_9661_2742.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경남노회(노회장 김찬성 목사)는 7월 22일 오전 11시 도산제일교회 안규범 목사의 자녀 안서진 군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p>

<p>통영시은교회당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노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노회 산하 교회들과 목회자, 성도들이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 총 1,011만 원을 안규범 목사에게 전달했다.</p>

<p>안규범 목사는 “경남노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한 후원금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동행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p>

<p>안서진 군은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며, 최근 골수검사에서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어 강화된 항암치료(공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p>

<p>한편 7월 18일 이후 입금된 후원금은 오는 8월 중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며, 경남노회는 지속적으로 기도와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p>

<p>< 구자훈 목사 / 경남노회 객원기자 ></p>

<p> </p>

<p>전국장로회연합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도 동참</p>

<p> </p>

<p>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강식 장로)와 전국여전도회연합회(회장 진경숙 권사)도 회의를 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p>

<p>전국장로회연합회는 7월 25일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를 열고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의했다.</p>

<p>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7월 22일 실행위원회에서 안서진 군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는 한편, 구제헌금 및 격려금을 모아 안규범 목사에게 전달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62 float-center" data-idxno="966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6_9662_282.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국여전도회 총회 및 수련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5</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5</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26: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제91회 총회 및 수련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원회에서는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7월 21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총회 및 수련회 준비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실행위원들은 △접수 등록 △예배 등 순서 △숙소 등 총회 및 수련회 프로그램을 재확인했다.실행위원들은 기도회를 열고 총회 및 수련회가 아름답고 은혜 가운데 진행되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은혜의 복음만이 답이다’ 주제로 진행 제91회 총회 및 수련회는 8월 24일(월)부터 26일(수) 오전까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5_9660_2637.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60 float-center" data-idxno="966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5_9660_2637.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제91회 총회 및 수련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원회에서는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7월 21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총회 및 수련회 준비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실행위원들은 △접수 등록 △예배 등 순서 △숙소 등 총회 및 수련회 프로그램을 재확인했다.</p>

<p>실행위원들은 기도회를 열고 총회 및 수련회가 아름답고 은혜 가운데 진행되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했다.</p>

<p> </p>

<p>‘은혜의 복음만이 답이다’ 주제로 진행</p>

<p> </p>

<p>제91회 총회 및 수련회는 8월 24일(월)부터 26일(수) 오전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읍 건업길 소재 소망수양관(031-764-6052, http://rc.somang.net/)에서 개최된다.</p>

<p>‘은혜의 복음만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수련회에서 김성규 총회장(동남교회)을 비롯해 이명철 목사(총회 전도부장, 섬기는교회), 장세훈 교수(합신 구약학) 등이 나서 총회 개회 예배 및 수련회 개회 예배, 저녁 집회, 새벽기도회를 인도한다. 또한 김지현 사모(남포교회)를 특강 강사로 초청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여전도회원의 사명을 재점검하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p>

<p>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24일(월) 오후 2시부터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총회 전도부장 이명철 목사의 인도로 개회 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어지는 저녁 예배는 장세훈 교수의 설교 및 축도로 진행된다.</p>

<p> </p>

<p>‘천국 은혜 잔치’ 등 교제의 시간</p>

<p> </p>

<p>제91회 총회는 25일(화) 오전 9시 30분 개회된다. 총회 개회 예배는 김성규 총회장의 설교로 시작되어 회무처리에서는 감사보고, 결산 및 예산안 통과, 특별헌금 작정, 평생회원 모집, 평생회원패 수여식, 실행위원회 보고, 총무 보고, 각 부 보고, 지연합회 사업 보고 및 인사, 신안건 토의 등 회무 처리를 하게 된다.</p>

<p>총회에 이어 오후에는 ‘천국 은혜 잔치’라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각 노회별 중창단 특송, 몸찬양, 특별 연주 등 친교 시간을 통해 교제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p>

<p>26일(수) 오전 김지현 사모의 특강과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다.</p>

<p>참가 대상은 지교회 여전도회원 및 사모, 여전도사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이다.</p>

<p>진경숙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은 “분주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를 향한 조건 없는 사랑과 구원의 기쁜 소식, 그 복음의 능력 앞에서 성령 충만, 은혜 충만한 시간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한다”며 “각자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간증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우리 임원들은 설렘과 기도함으로 기다린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p>

<p> </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4</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4</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17: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성경의 교리에 충실한 교회의 부흥을 모색하는 2026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8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예수비전교회당(백은성 목사)에서 열린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을 주제로 후기 청교도이자 스코틀랜드 장로교 목사였던 토마스 보스톤의 신학과 목회 유산을 조명한다.토마스 보스톤은 심프린에서 7년, 에트릭에서 25년 동안 목회하며 작은 시골교회에서도 교리 중심의 설교와 목양을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은 인물이다. 심프린교회는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든 성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4_9658_173.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58 float-center" data-idxno="965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4_9658_173.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성경의 교리에 충실한 교회의 부흥을 모색하는 2026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8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예수비전교회당(백은성 목사)에서 열린다.</p>

<p>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을 주제로 후기 청교도이자 스코틀랜드 장로교 목사였던 토마스 보스톤의 신학과 목회 유산을 조명한다.</p>

<p>토마스 보스톤은 심프린에서 7년, 에트릭에서 25년 동안 목회하며 작은 시골교회에서도 교리 중심의 설교와 목양을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은 인물이다. 심프린교회는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든 성도들로 예배당이 가득 찼고, 에트릭에서는 1710년 첫 성찬식 참석자 57명이 1731년에는 777명으로 늘어날 만큼 교회가 크게 성장했다.</p>

<p>그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젊은 시절 지나친 금욕 생활로 건강을 잃었고, 평생 흉통에 시달렸다. 또한 열 명의 자녀 가운데 여섯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으며, 아내 역시 정신적 고통으로 오랜 기간 투병했다. 목회 초기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신학 서적조차 충분히 구하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기도 했다.</p>

<p>그럼에도 하나님은 그의 사역에 큰 은혜를 베푸셨다. 보스톤은 교리에 충실한 설교를 통해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했으며, 그의 대표작인 『인간 본성의 4중 상태』는 18세기 최고의 기독교 베스트셀러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또한 ‘매로우 논쟁’에서는 율법주의에 맞서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변호했으며, 언약신학과 교리교육에도 중요한 공헌을 남겼다.</p>

<p>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가 ‘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을, 박동진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가 ‘토마스 보스톤의 설교’를 강의한다.</p>

<p>이어 서문강 목사(중심교회)는 ‘토마스 보스톤과 고통의 문제’, 신호섭 교수(고려신학대학원)는 ‘토마스 보스톤의 소교리문답 해설’, 김효남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는 ‘토마스 보스톤과 매로우 논쟁’, 안상혁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토마스 보스톤의 언약신학’을 각각 다룬다. 이와 함께 한성현 전도사(평안교회)가 ‘주일학교를 위한 소요리문답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도지원 목사의 ‘목회 Q&A’도 마련된다.</p>

<p>행사 기간에는 여러 출판사가 참여하는 서적전시회가 함께 열리며, 참가자들에게는 도서 구입 쿠폰이 제공된다.</p>

<p>자세한 일정은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홈페이지(jesusvis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교리와부흥 대표 도지원 목사는 “토마스 보스톤은 가혹한 시련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그의 목회에 놀라운 복을 베푸신 인물”이라고 소개하고 “우리가 오늘 토마스 보스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며 “이번 2026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통해 보스톤을 사용하신 하나님을 함께 만나고, 교리와 복음의 능력을 새롭게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도 목사는 “주 안에서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이번 콘퍼런스에 기쁨으로 초대한다”고 덧붙였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59 float-center" data-idxno="965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250px"><img alt="" height="378"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4_9659_1713.jpg" width="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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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I를 활용한 목회’ 특강]]></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3</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3</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16: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원노회 영서시찰회(시찰장 이태진 목사)는 7월 20일(월) 오전 11시 원주 소리교회에서 시찰회를 가진 후, 식사를 마치고 약 2시간에 걸쳐 ‘AI를 활용한 목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강의는 『목사님, AI와 동역하시겠습니까』의 저자인 김시준 목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목회 현장에서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들을 소개했다.김 목사는 AI 시대 속에서 목회자의 역할과 AI 활용의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다양한 사례를 나눴다.참석한 목회자들은 AI 기술의 발전이 목회 환경에도 큰 변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3_9657_1611.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57 float-center" data-idxno="965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3_9657_1611.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강원노회 영서시찰회(시찰장 이태진 목사)는 7월 20일(월) 오전 11시 원주 소리교회에서 시찰회를 가진 후, 식사를 마치고 약 2시간에 걸쳐 ‘AI를 활용한 목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p>

<p>이번 강의는 『목사님, AI와 동역하시겠습니까』의 저자인 김시준 목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목회 현장에서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들을 소개했다.</p>

<p>김 목사는 AI 시대 속에서 목회자의 역할과 AI 활용의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다양한 사례를 나눴다.</p>

<p>참석한 목회자들은 AI 기술의 발전이 목회 환경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는 시대적 흐름을 인식하고, 이를 건강하게 활용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윤형식 목사 / 강원노회 객원기자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목사후보생 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2</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2</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15: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북노회 교육부(부장 최덕수 목사)는 8월 3일 현산교회당(최덕수 목사)에서 목사후보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목사후보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목사후보생들이 성경적 안식과 주일 성수에 대한 개혁주의 신학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에 ‘안식’을 주제로 한 도서를 읽고 발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모두 세 차례의 발제로 이어졌다.목사후보생 정요셉 전도사는 라이언 M. 맥그로우의 『예배의 날』을 중심으로 주일의 신학적 의미와 예배의 중요성을 발표했다.이어 목사후보생 박준범 전도사는 아더 핑크의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96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2_9656_1522.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56 float-center" data-idxno="965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96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2_9656_1522.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경기북노회 교육부(부장 최덕수 목사)는 8월 3일 현산교회당(최덕수 목사)에서 목사후보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목사후보생 교육’을 실시했다.</p>

<p>이번 교육은 목사후보생들이 성경적 안식과 주일 성수에 대한 개혁주의 신학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에 ‘안식’을 주제로 한 도서를 읽고 발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교육은 모두 세 차례의 발제로 이어졌다.</p>

<p>목사후보생 정요셉 전도사는 라이언 M. 맥그로우의 『예배의 날』을 중심으로 주일의 신학적 의미와 예배의 중요성을 발표했다.</p>

<p>이어 목사후보생 박준범 전도사는 아더 핑크의 『주일(거룩한 안식일)』을 발제하며 안식일 계명의 지속성과 성도의 주일 성수에 대해 발표했다.</p>

<p>마지막 순서에서는 최덕수 목사가 ‘주일 성수’를 주제로 강의하며, 개혁주의 신학이 이해하는 주일의 의미와 성도가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성경적 근거를 제시했다.</p>

<p>또한 주일이 단순한 휴식의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영적 안식을 누리는 날임을 강조했다.</p>

<p>경기북노회 교육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목사후보생들이 주일과 안식에 대한 성경적·신학적 이해를 더욱 견고히 하고, 앞으로의 목회 현장에서 바른 교훈을 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농어촌 목회자 대회 및 가족 수련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1</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1</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14: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농어촌과 오지에서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2026 농어촌 목회자 대회 및 가족 수련회’가 8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 샤모니리조트와 제주 신신월드컵호텔에서 개최된다. 총회 농어촌부(부장 박재균 목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여 어찌 하오리이까? - 목회 가정의 위기 대처’란 주제로 농어촌 목회자들의 영적 재충전과 목회 역량 강화는 물론 농어촌교회의 활성화와 건강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름다운 제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예배와 특강, 질의응답, 교제와 쉼을 함께 누리며 농어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1024"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1_9655_1427.png" width="572"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55 float-center" data-idxno="965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72px"><img alt="" height="1024"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1_9655_1427.png" width="572"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농어촌과 오지에서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2026 농어촌 목회자 대회 및 가족 수련회’가 8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 샤모니리조트와 제주 신신월드컵호텔에서 개최된다. </p>

<p>총회 농어촌부(부장 박재균 목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여 어찌 하오리이까? - 목회 가정의 위기 대처’란 주제로 농어촌 목회자들의 영적 재충전과 목회 역량 강화는 물론 농어촌교회의 활성화와 건강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특히 아름다운 제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예배와 특강, 질의응답, 교제와 쉼을 함께 누리며 농어촌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강사로는 서상복 목사(해피가정사역연구소 소장)와 안정위 교수(사역지원기술연구소, 세대로교회 장로)가 나서 목회 가정의 위기 극복과 창의적인 농어촌 목회 방안에 대해 강의한다.</p>

<p>농어촌부장 박재균 목사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어촌교회의 현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한 영혼을 품고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인 부담으로 쉼조차 쉽지 않은 농어촌 목회자들을 위해 제주에서 위로와 회복, 나눔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p>

<p>박 목사는 “예배와 특강을 통해 목회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새로운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농어촌 목회자 가정이 참석해 은혜와 쉼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p>

<p>참석 대상은 합신총회 농어촌교회 목회자 부부이며 회비는 가정당 8만 원(1인 5만원)이다.</p>

<p>문의는 합신농어촌부(http://cafe.daum.net/hapshinnm), 부장 박재균 목사(010-2603-2439), 농어촌부 서기 허성철 목사(010-2795-4279), 농목회 회장 정석중 목사(010-3844-3718)로 하면 된다.</p>

<p> </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서울 여전도회 연합예배 및 교육세미나]]></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0</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0</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13: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박종희 권사)는 7월 23일 오전 11시 지구촌교회당(김형석 목사)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와 함께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회원들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영적 은혜를 나누는 한편,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예배는 이양선 권사의 인도로 곽희순 권사의 기도, 지구촌교회 더블레싱 찬양팀의 특송, 성관수 목사의 설교, 심은숙 집사의 봉헌기도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교육 세미나에서는 T국에서 사역하는 전시인 선교사가 ‘복음의 시작, 남겨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0_9654_132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54 float-center" data-idxno="96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80_9654_1325.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 </p>

<p>서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박종희 권사)는 7월 23일 오전 11시 지구촌교회당(김형석 목사)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와 함께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p>

<p>회원들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영적 은혜를 나누는 한편,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예배는 이양선 권사의 인도로 곽희순 권사의 기도, 지구촌교회 더블레싱 찬양팀의 특송, 성관수 목사의 설교, 심은숙 집사의 봉헌기도 순으로 진행됐다.</p>

<p>이어 열린 교육 세미나에서는 T국에서 사역하는 전시인 선교사가 ‘복음의 시작, 남겨진 과업’을 주제로 강의했다.</p>

<p>전 선교사는 “튀르키예 얄로바에서 이란·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온 난민들을 섬기며 사역하고 있다”며 “평일에는 겨자씨 영어클럽을 통해 난민과 다음 세대를 만나고, 주일에는 겨자씨교회에서 튀르키예어와 한국어로 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p>

<p>이어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과업은 여전히 씨 뿌리는 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뿌리는 복음의 씨앗이 다시 싹을 틔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어 이 땅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의 땅으로 회복되기를 소망한다. 맡겨진 자리에서 묵묵히 복음의 씨앗을 뿌려가자”고 권면했다.</p>

<p>박종희 회장은 “예배와 세미나를 통해 회원들이 영적으로 새 힘을 얻고 선교 사역에 더욱 관심을 갖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연합과 섬김을 통해 여전도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

<p>이번 연합예배와 교육 세미나는 회원 간의 교제와 연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열방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으로 마무리됐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합신 총회, 최학문 신임 행정실장]]></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9</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9</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12: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2014년 12월부터 12년 동안 합신 총회 행정부를 섬긴 강순기 실장(중서울노회 성가교회)이 7월 31일 퇴임했다. 한편, 후임에 최학문 씨가 실장으로 임용됐다.최학문 실장(동서울노회 평안교회, 사진)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중국문제연구소 조교 등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 2월 총회 행정간사로 임용되어 2014년 12월까지 7년 동안 총회 행정실장으로 섬긴 바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7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9_9653_122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53 float-center" data-idxno="96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77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9_9653_1226.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2014년 12월부터 12년 동안 합신 총회 행정부를 섬긴 강순기 실장(중서울노회 성가교회)이 7월 31일 퇴임했다. 한편, 후임에 최학문 씨가 실장으로 임용됐다.</p>

<p>최학문 실장(동서울노회 평안교회, 사진)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중국문제연구소 조교 등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 2월 총회 행정간사로 임용되어 2014년 12월까지 7년 동안 총회 행정실장으로 섬긴 바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북서울노회 청소년부 연합수련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8</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8</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10: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북서울노회 청소년부 연합수련회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원코리아리조트에서 열렸다.‘나를 내려놓고 하나님과 연결하라(Log Out of Self, Log In to God)’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노회 산하 교회 청소년 70명과 교역자, 교사, ACTS 아바워십 찬양팀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말씀과 예배, 교제를 통해 믿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첫날 저녁 집회는 백형렬 목사가 요 15:5∼7을 본문으로 ‘나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전하며,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8_9648_927.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48 float-center" data-idxno="964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8_9648_927.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북서울노회 청소년부 연합수련회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원코리아리조트에서 열렸다.</p>

<p>‘나를 내려놓고 하나님과 연결하라(Log Out of Self, Log In to God)’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노회 산하 교회 청소년 70명과 교역자, 교사, ACTS 아바워십 찬양팀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말씀과 예배, 교제를 통해 믿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p>

<p>첫날 저녁 집회는 백형렬 목사가 요 15:5∼7을 본문으로 ‘나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전하며,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둘째 날에는 최영호 목사가 ‘증거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로그인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삶으로 드러나는 신앙을 강조했다.</p>

<p>수련회는 말씀뿐 아니라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으로도 채워졌다. 둘째 날에는 수상 레저 활동을 통해 교회 간 자연스러운 교제를 나누었으며, 오후에는 교회별로 수련회 주제를 담은 릴스(숏폼 영상)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했다.</p>

<p>특히 집회마다 ACTS 아바워십 찬양팀의 인도 아래 청소년들은 뜨겁게 찬양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를 드렸다.</p>

<p>이번 수련회의 가장 큰 의미는 노회 산하 여러 교회 청소년들이 교단 공동체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했다는 점이다.</p>

<p>특히 참가 학생 가운데 약 3분의 1이 전도를 통해 초청된 태신자들로 알려져 연합수련회가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 전도의 장으로 귀하게 쓰였다는 평가를 받았다.</p>

<p>참석자들은 이번 만남이 각 교회 청소년 사역의 연합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p>

<p> </p>

<p>“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는 삶” 다짐</p>

<p> </p>

<p>이번 수련회에 참가한 박시우 학생(노원중앙교회, 중2)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나 자신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p>

<p>또한 “말씀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고,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마음을 맡기는 시간이 큰 은혜였다”며 “레크리에이션과 물놀이, 바비큐 등 모든 활동 속에서도 서로 배려하고 하나 되는 기쁨을 경험했다”고 전했다.</p>

<p>특히 “요 15:5 말씀처럼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참된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이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며 “앞으로 학교와 가정, 교회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p>

<p> </p>

<p> </p>

<p>“학생을 향한 한마음의 섬김이 가장 큰 은혜였습니다”</p>

<p>권은찬 전도사(노원중앙교회)</p>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51 float-center" data-idxno="96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302px"><img alt="" height="347"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8_9651_1025.png" width="302"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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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

<p>이번 연합수련회에서 저는 타임키퍼로 섬기며,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작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노회가 함께하는 연합수련회인 만큼 여러 교회가 마음을 모아 협력하고 소통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수련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회 지도부 목사님들과 강사 목사님들, 참여 교회 전도사님들, 그리고 찬양팀 리더가 여러 차례 사전 모임을 가지며 많은 부분을 함께 논의했던 시간은 수련회의 방향을 하나로 모으고 현장의 혼란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수련회 기간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생들을 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집회 시간이든 식사 시간이든 목사님과 사모님, 전도사, 교사, 강사, 찬양팀이 각자의 맡은 역할을 넘어 함께 학생들을 돌보고 섬기는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p>

<p>또한 진행 스태프들이 일정 중에도 함께 모여 학생들을 위해 기도했던 시간은 제게도 큰 은혜였습니다. 이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고, 학생들이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p>

<p>무엇보다 여러 시대의 흐름 속에서 흔들리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회개와 도고 기도를 요청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소망을 다시 품게 되었습니다.</p>

<p>특히 이번 수련회에는 처음 교회에 나온 학생들도 상당수 참여하여 말씀을 듣고 공동체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를 교회로 초청하는 귀한 전도의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사실에 더욱 감사했습니다.</p>

<p>하나님께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친히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삶의 참된 구주와 주인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p>

<p>이번 연합수련회가 각 교회 청소년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하고, 더 많은 다음 세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귀한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이 모든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52 float-center" data-idxno="96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8_9652_1034.jp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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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7</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7</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05: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제34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제3차 임원회 및 제2차 실행위원회가 7월 25일(토) 경기도 수원시 소망교회당(김정민 목사)에서 소집돼 제34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여름수련회 결산, 후반기 사업 계획 등 회무를 처리했다.1부 예배는 선임부회장 구자영 장로의 사회, 부회장 이은민 장로의 기도, 김정민 목사의 설교 및 축도, 총무 나용구 장로의 광고, 소망교회 당회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함께’(엡 2:21∼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정민 목사는 “교회가 사랑 안에서 하나 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거룩한 하나님의 처소가 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7_9647_521.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47 float-center" data-idxno="96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7_9647_521.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제34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제3차 임원회 및 제2차 실행위원회가 7월 25일(토) 경기도 수원시 소망교회당(김정민 목사)에서 소집돼 제34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여름수련회 결산, 후반기 사업 계획 등 회무를 처리했다.</p>

<p>1부 예배는 선임부회장 구자영 장로의 사회, 부회장 이은민 장로의 기도, 김정민 목사의 설교 및 축도, 총무 나용구 장로의 광고, 소망교회 당회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p>

<p>‘함께’(엡 2:21∼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정민 목사는 “교회가 사랑 안에서 하나 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거룩한 하나님의 처소가 된다”며 “전국장로회연합회도 모일 때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복음의 진리를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의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연합 그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라며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임원 장로들을 권면했다.</p>

<p>2부 회무는 이강식 회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34회기 여름수련회 수입·지출 결산을 승인하고, 분과별 평가를 통해 보완 사항을 점검했으며, 후반기 사업 계획과 지노회 현황을 보고받았다.</p>

<p>신안건 토의에서는 80세 이상 은퇴장로 위로회를 제35회기 사업으로 이월해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제4차 임원회 및 제35회기 준비 세미나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무주리조트에서 전남·북장로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p>

<p>후반기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p>

<p>△10월 16일∼17일 : 4차 임원회 및 세미나(무주리조트) △12월 12일 : 송년 모임 및 5차 임원회(역곡동교회) △2027년 1월 16일 : 전형위원회(오산성도교회) △1월 30일 : 총회를 위한 준비기도회(남서울은혜교회) △2월 11일 : 합신 방문 장학금 전달 △2월 20일 : 제35회기 정기총회</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도와 신학 아카데미’ 제4회 성경 경시대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6</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6</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04: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말씀을 배우고 암송하며 신앙을 더욱 견고히 세우려는 성도들의 열정이 성경경시대회에서 빛을 발했다. ‘성도와 신학 아카데미’(대표 정채훈 장로)가 주최한 제4회 성경경시대회가 7월 25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성도와 신학 아카데미 서울캠프 세미나룸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말씀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에는 모두 35명이 참가했으며,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범위로 한 성경 본문 괄호 넣기 50문제를 통해 말씀에 대한 이해와 암송 실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김성옥 권사(경북노회 동남교회)가 9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하며 상금 70만 원을 받]]></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6_9646_432.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46 float-center" data-idxno="96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6_9646_432.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말씀을 배우고 암송하며 신앙을 더욱 견고히 세우려는 성도들의 열정이 성경경시대회에서 빛을 발했다. ‘성도와 신학 아카데미’(대표 정채훈 장로)가 주최한 제4회 성경경시대회가 7월 25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성도와 신학 아카데미 서울캠프 세미나룸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말씀 실력을 겨뤘다.</p>

<p>이번 대회에는 모두 35명이 참가했으며,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범위로 한 성경 본문 괄호 넣기 50문제를 통해 말씀에 대한 이해와 암송 실력을 평가받았다.</p>

<p>대회 결과 김성옥 권사(경북노회 동남교회)가 9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하며 상금 70만 원을 받았다. 황영자 권사(예장합동 동신교회)는 98점으로 2위(상금 50만 원), 김일래 집사와 이은순 권사(이상 경기중노회 연합교회)는 96점으로 공동 3위(상금 30만 원)에 올랐다. 채경옥 권사(북서울노회 동부교회), 김지수 청년(구세군부평교회), 김하경 청년(사랑교회)은 90점 이상의 성적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p>

<p>특히 장려상을 받은 대학생 김지수 청년과 김하경 청년은 대회 준비 과정 자체가 말씀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p>

<p>인천대학교 재학 중인 김지수 청년은 친구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해 방학 동안 고린도전·후서를 반복해 읽고 성경 타자 통독을 하며 준비했다.</p>

<p>김지수 청년은 “고린도후서 4장 6절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어두운 마음에도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시기를 기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고린도전후서를 통해 하나님은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를 통해 화목하게 하시는 분임을 새롭게 깨달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성경을 꾸준히 읽고 묵상하는 좋은 동기를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p>

<p>김하경 청년은 교회 부목사의 추천으로 대회에 참여해 약 일주일 동안 말씀을 묵상하며 준비했다.</p>

<p>김하경 청년은 “말씀을 일고 준비하면서 고린도후서 8장 9절의 그리스도의 은혜가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며 “평신도 역시 복음과 일상을 연결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준비한 친구의 모습을 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말씀으로 무장하기 위해 성경 읽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p>

<p>한편 성도와 신학 아카데미는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제5회 성경경시대회를 개최한다. 출제 범위는 에스겔서이며,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독교개혁신보사  제110회기 하반기 감사]]></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5</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5</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03: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기독교개혁신보사 감사위원회는 8월 4일(화) 본사 회의실에서 제110회기 하반기 감사를 실시했다.감사위원 박종구 장로(화평교회)와 구자영 장로(남서울은혜교회)는 2026년 2월∼7월까지의 부서 장부, 전표, 증빙서 등 회계자료들을 감사했다.감사위는 소견을 통해 “모든 회계 처리가 대부분 잘 정리되었다”면서 “복식 부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감사위는 “재무 제표 작성을 비교 제무 제표로 작성하되 동일 기간(1년)으로 작성해야 한다”며 또한 “수입 이자와 원천 징수 당한 세금을 각각 총액으로 계상해야 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5_9645_343.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45 float-center" data-idxno="96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72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5_9645_343.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기독교개혁신보사 감사위원회는 8월 4일(화) 본사 회의실에서 제110회기 하반기 감사를 실시했다.</p>

<p>감사위원 박종구 장로(화평교회)와 구자영 장로(남서울은혜교회)는 2026년 2월∼7월까지의 부서 장부, 전표, 증빙서 등 회계자료들을 감사했다.</p>

<p>감사위는 소견을 통해 “모든 회계 처리가 대부분 잘 정리되었다”면서 “복식 부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p>

<p>감사위는 “재무 제표 작성을 비교 제무 제표로 작성하되 동일 기간(1년)으로 작성해야 한다”며 또한 “수입 이자와 원천 징수 당한 세금을 각각 총액으로 계상해야 한다”고 소견을 피력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합신 석·박사 과정 개강심령수련회 특별강좌]]></title>
	  <link>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4</link>
	  <dc:creator><![CDATA[기독교개혁신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re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4</guid>
	  <pubDate>Tue, 11 Aug 2026 17:01: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석사·박사 과정 원우회(박사원)는 8월 24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10분까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개강심령수련회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특별강좌는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석사·박사 과정 원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강좌는 모두 세 차례로 구성된다.첫 번째 강좌는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의 핵심 저서 비평’을 주제로 조병수 박사(전 합신 총장, 현 명예교수, 프랑스위그노연구소 대표)가 강의한다.이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644 float-center" data-idxno="96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 height="1391" loading="lazy" src="https://cdn.repress.kr/news/photo/202608/33074_9644_219.jpg" width="128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

<p>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석사·박사 과정 원우회(박사원)는 8월 24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10분까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개강심령수련회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p>

<p>이번 특별강좌는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석사·박사 과정 원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

<p>강좌는 모두 세 차례로 구성된다.</p>

<p>첫 번째 강좌는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의 핵심 저서 비평’을 주제로 조병수 박사(전 합신 총장, 현 명예교수, 프랑스위그노연구소 대표)가 강의한다.</p>

<p>이어 두 번째 강좌에서는 이남규 박사(합신 조직신학 교수)가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에 대한 상반된 평가 검토’를 주제로 다양한 평가와 쟁점을 신학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p>

<p>마지막 세 번째 강좌에서는 문정식 목사(전 합신총회 신학연구위원회 위원장)가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에 관련된 「특별조사위원회 보고서」에 대한 반박’을 제목으로 강의한다.</p>

<p>원우회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강좌를 통해 최근 합신 교단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정의호 목사에 대해 신학적·교리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원우들이 관련 사안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뉴스]]></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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